둘째 합기도 시범 단원들 무지 더운 날씨 둘째가 시범 있다며 올거야? 하는데 안간다 할수도 없고..ㅎ 그래서 가려는데 인천길이 도로 보수 공사로 인해 차들이 꼼짝을 안한다. 으앙~~울고 싶은 심정이 극에 다다랐다. 이거 왠걸 초반 타임에 시범이 끝나버렸다네..ㅠ 미안한 마음에 잘했니? 하니까 잘했다.. ♥ 추억하며.. 2014.07.30
승준에게 편지 보낸 것..ㅎ 승준에게 2014년1월12일.hwp 승준큰아들에게 편지쓰기.hwp 2014_01_04_29_12_04[1]승준.jpg 2013_29연대_12중대_04소대.jpg ♥ 추억하며.. 2014.05.19
속초에서~~(공장줄) 낯선 사람들과 함께하는것은 부담스럽기 일쑤다.ㅎ 그래서 걱정했것만 그것도 잠시 조그만 배려속에 금새 가까워진 모습들..ㅎ 어떤일이든 염려보다는 먼저 부딪혀본다면 아무런 문제없이 곧 가까워지고 새론 이들에게 또다른면을 발견하게 된다. 2년정도 지난 추억인데도 그날.. ♥ 추억하며.. 2014.05.19
진달래동산 갔는데,ㅠ 부천 종합운동장 뒷편에 있는 진달래동산으로 올라갔는데 개화 시기가 당겨져서 진달래꽃 피는 시기를 놓쳤지만 쬐금은 기대했건만 잎만 무성하게..ㅠ 그나마 철쭉과 조팝나무만이 우리를 반겨 주었다. 그래서 날 어두워지기전 찰칵 세례를하고 정상에 올라 전망대에서 남산과 6.. ♥ 추억하며.. 2014.05.19
큰아들 휴가 나온 기쁜날^^ 큰아들 승준이가 첫 휴가 나와 스케쥴 다 잡아 와서 저녁에는 맛있는 저녁 먹어야 한다기에 뭐 먹을까? 했더니 짠밥만 아니면 된다 하더니 광주에서 먹은 초밥이 생각 났던지 그거 다시 먹음 원 없겠다하여 맛집을 검색하였더니 호응이 좋은 스시웨이 전문점이 잏어 그곳으로 고.. ♥ 추억하며.. 2014.05.18
엄마 팔순날에..^^ 엄마 팔순이라 온가족들이 모여 보성녹차밭 정상을 정복하고 율포해수욕장 구경하고 짧은 시간 다투어 아이들만 신발 멀리던지기 하여 1,2,3등을 가려 애들 용돈으로 포상 하였는데 서로 눈에 불을키고 순위에 오르려 한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ㅋ ㅋ 어른들도 아이들보며 오랫.. ♥ 추억하며.. 2014.05.18
생일기념으로 다녀온 문경세재~^^ 우연히 만난 그룹들이 우연하게도 따스한 봄날에 때어난 이들.. 그래서인지 서로 통한 맘들인 탓에 모이게 되었다. 이들은 이날이 무슨 큰 인물이 탄생이라도 한 듯 기념하자며 1년에 한 번씩은 여행하자며 지정하게 되었다.ㅎ 그닥 기쁘지는 않는건 왜일까~~ㅋ 암튼 우리는 계획.. ♥ 추억하며.. 2014.05.18
졸업하는 날~~^^* 오랜시간 바라고 바라던 배움이란 두글자를 위해 드디어 다른이들은 그닥 중요치 않겠지만 나에게는 큰 의미가 있었던 시간들이었다. 사람이 살면서 하고픈거하고 산다는건 얼마나 기쁨이고 행복인지요~~ 이제야 하나의 관문을 거쳐 또다른 도전을 위해 시작하려한다. 내가 좋아하는 일.. ♥ 추억하며.. 201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