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은하고 안타깝다. 살다보면 예견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곤 한다. 2014.7.8. 10시경 따르릉~~휴대폰이 울린다. 전화도 잘 안하는 남편이 내가 팔이 아파 전화 했나 했더니 .. 둘째 용준이가 다쳐 당황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일단 큰병원으로 먼저 가라고 하고 난 택시로 부랴부랴 순천향대학병원 .. ♥ 추억하며.. 201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