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사람들과 함께하는것은 부담스럽기 일쑤다.ㅎ 그래서 걱정했것만 그것도 잠시 조그만 배려속에 금새 가까워진 모습들..ㅎ 어떤일이든 염려보다는 먼저 부딪혀본다면 아무런 문제없이 곧 가까워지고 새론 이들에게 또다른면을 발견하게 된다. 2년정도 지난 추억인데도 그날에 행복함이 묻어 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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