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벙개~^^* 살짝쿵 벙개는 언제해도 좋은것 같습니다~ 울 선후배님들 얼굴좀 보시와여~ 아이처럼 싱글 벙글 머가 그리 좋은지... 한껏 우리 동문들을 위해 어케하면 되나 자나깨나 그 걱정에 서로들 야단들이다~^^ 장난끼 짙은 얼굴로 승리의 브이를 진지한 표정 놓치지 않고 귀기울이는 모양이 어찌 그리 아름다.. ♥ 추억하며.. 2008.07.05
오늘 당신 보러 갈께요 오늘 당신보러 갈께요 내 오늘은 당신한태 가서 내 가슴에 맺혀있는 아픔과 슬픔, 서러움 하나도 남김없이 털어놓을 거에요 당신 오늘은 마음을 비우고 내가 좀늦어도 여유로운 마음으로 나를 기다려 주세요 오늘 당신보러 갈께요 내 오늘은 당신한태 내 마음에 쌓여있는 미움과 욕심과 교만의 못된 .. ♥ 추억하며.. 2008.06.24
선후배간 만남 선후배간 만남의 훈훈한 정~^^* 어깨동무하고 손을 잡고 머리를 맞대어 보니 하룻밤의 정은 무르익어가고 이밤처럼 언제까지나 행복한 우리이기를 바라며...^(^* ♥ 추억하며.. 2008.06.22
♡ 우리 사랑 하늘 사랑이기에... ♡ * 우리사랑 하늘 사랑이기에 *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바라보는 아름다운 사람이 있습니다.같이 있으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날수도 없고 건널목도 없는 사랑입니다.그저 하늘만 바라보는 그런사랑입니다.갈매기가 물어다준 추억에 그림자만이 내곁을 맴돌고그 사랑을 먹으며 하루 하루 살아.. ♥ 추억하며.. 2008.06.17
6월9일 월례회겸 도당공원 환경 정비를 6월9일 월례회겸 도당공원 환경 정비를 했다. 항상 나오는 사람이 나오긴 하지만 우린 단체 사진을 찍고 공원 주위를 취웠다. 꽃이 한창인 만큼이나 쓰레기도 많았다.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듯..^^ 항상 그렇듯 전날에 세차게 비가오더니 이번도 마찬가지로 맑게 개인 하늘이 이쁠수가 없었다.. 우린 언.. ♥ 추억하며.. 2008.06.12
그해 봄날은 따스했다. 			



				
			 그해 봄날은 싱그럽고 따스했다. 나뭇잎사이로 새어나오는 그 빛은 어디에서 볼 수 없는 빛으로 무지개가 피는 아름다운 꿈이었다. 사랑하는 이여~ 그대가 있음에 내가 있.. ♥ 추억하며.. 2008.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