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쿵 벙개는 언제해도 좋은것 같습니다~
울 선후배님들 얼굴좀 보시와여~
아이처럼 싱글 벙글 머가 그리 좋은지...
한껏 우리 동문들을 위해 어케하면 되나
자나깨나 그 걱정에 서로들 야단들이다~^^
장난끼 짙은 얼굴로 승리의 브이를
진지한 표정 놓치지 않고 귀기울이는 모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이런맘이 영원히 간직 되어지길 바랍니다~^&^
뽀샵처리하다가 졸린 나머지 걍올려졌어여~ㅎㅎ
다시하려는데 콤터가 안도와주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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