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만남 우리의 만남 마음에 글을 놓았고 글에 마음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에 그 글에 서로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그리움을 두고서 서로 다른 그리움이지만 너무나 같은 향기의 그리움이기에 우리는 서로 그 향기에 취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 ♥ 추억하며.. 2008.12.17
친구야 사랑해~~ 해맑은 미소와 순순한 마음으로 다가왔던 친구야~~ 각자의 길로 간지 어느덧 이십년이 넘었구나.. 항상 꿈꾸며 우리의 미래를 꿈꾸었던 우리들인데.. 지금은 어디서들 뭘하며 지내는지 가끔은 생각 나곤해~~~ 무슨일을 하더라도 열정을 쏟아 붓던 너희들인데 아직도 그런 열정 식지 않았겠지? 홀로 길.. ♥ 추억하며.. 2008.12.15
장미찻잔 사이로 스치는 나의 생각~ㅎ ]세상에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다하지만 나에겐 지금도 버거울 때가 있다.[한없이 이해하려 하지만 나의 가슴이 작은 이유로감당하지 못하고 쩔쩔매는 나의 모습은한없이 처량하기까지 하다.]끝없이 외쳐 고함이라도 버럭 지르고 싶다.내가진게 너무 없기에 그런가 보다.다듬어지지 않는 모난 사.. ♥ 추억하며.. 2008.12.11
드럼의 환희 드럼 치는 폼이 좀 나오나욤?ㅎ 장난기 발동한 나머지 스틱을 잡아봤는데... 왠지 제가 드럼머가 된듯한 기분..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 여러분도 느껴 보셈여~~ 신나고 행복했던 제 기분을 아바에 "맘마미아"에 나오는 하니노래로 신난엑기스로 담아 담아 드립니다. 어때요? 기분 전환 되셨졍?ㅎㅎ.. ♥ 추억하며.. 200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