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아들아!! 몇시간 후면 너의 앞길이 열린다~ 몇시간이 지나면 입시가 시작되는구나. 나의 아들아!! 지금껏 준비한대로 차근히 너의 모습을 보여주렴!!! 그동안 너무 준비하지 못함에 어떻게 치를지 걱정이다 엄마는... 하지만 너의 넉넉한 웃음이 조금은 위안이 되고 안심이 되지만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알수 없음.. ♥ 추억하며.. 2008.12.10
내안에 가득하신 당신에게~ 내안에 가득하신 당신에게 나는 지금 알지못했습니다 당신이 내 마음에 아직까지도 머물고 있다는 사실을 난 느끼지 못했습니다 당신이 이토록 나를 사랑하여 내 곁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을 나는 몰랐습니다 당신의 항상 그 자리에서 나에게 사랑의 시선을 보내고있다는 것을 나의 느끼지못하는 무.. ♥ 추억하며.. 200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