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생태 박물관에 간 울 가족들과^^ 가정의 달도 가깝게 다가오는데 같이 할수 없을것 같아 튜울립지기전에 가족들과 함께 한 발걸음 올만에 시간 나누었더니 행복했다. 장난스런 아이들도 괜히 깔깔거리며 망아지처럼 이리 저리 다니다. 엄만 손에 손을 언구선 나란히 걸으며 여러 이야기 나누며 다니고픈데 아이들은 가만히들 있지 않.. ♥ 추억하며.. 2009.04.21
음식 마당을 위해 우리 모두 하나~^^* 잔치가 있는 곳에는 언제나 숨어서 수고하는 이들이 있기 마련.. 울 자연보호협의회도 예외는 아니었다.ㅎ 이번에 우리가 맡아 한 음식은 돼지껍데기와 떡볶이 그래서 행사 전날 울 자연보호협의회 식구들은 동사무소로 함깨 모여 애벌 빨래를 하듯 다음날에 쓸 음식 준비로 바빴다. 그런데 예상외로 .. ♥ 추억하며.. 2009.04.19
벚꽃 축제 한마당!^^ 도당산의 벚꽃축제로 인해 온 동네가 꽃으로 물들었다 잠들었던 인적들도 봄의 향연속에 불타오르고 맘 설렌 가슴안고 너도 나도 뛰어나온다. 하이얀 순백색 물감으로 풀어 물들이고 햇님도 이날은 함박웃음으로 방긋 방긋! 사람들 미소와 흥겨운 놀이 한마당으로 온 동네가 시끌벅쩍!! 이마을 저마.. ♥ 추억하며.. 2009.04.19
당신.. 행복했음~ 사랑의 노래 한 발자욱 다가선 봄길속으로 나도 따라 달려간다. 눈이 부시도록 시린 이여 어찌 그대 향기에 지나칠수 있으랴 바람에 휘날려 나부끼노라면 행복이 전해져 가슴이 벅차다. 빠알간 꽃망울속 숨기운 기운은 꽃 가루 흩 뿌리며 꿈을 안긴다. 베시시 웃는 너의 얼굴엔 해맑은 사랑으로 번진.. ♥ 추억하며.. 200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