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휴식 행복한 휴식 한줄기 빗줄기 따라 상념에 빛은 흐르고 내마음도 따라 스며든다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시간을 같이하고서야 이제서야 행복한 휴식에 이른다 삶속에 깊은 맛을 느끼고 사는 소중한 나눔의 시간속에서 더불어 살고 있음을 느끼고 감사한다 같이 하는 기쁨은 언제나 따뜻한 행복이 넘치고 .. ♥ 추억하며.. 2009.02.17
미소 / 사해 x-text/html; charset=EUC-KR" x-x-allowscriptaccess="never" omcontextmenu="return false" loop="-1" volume="0"> ♥ 추억하며.. 2009.02.17
21회 도당 초등 졸업하는 둘째~^^ 어리디 어린 울 둘째가 벌써 초딩을 떼고 학생으로 접어드는 소중한 날에 나도 방문하여 자연을 사랑하는 어린이에게 상장을 전하고 사랑하는 울 남푠과 둘째 이모습 저모습을 담아 보았답니다. 큰애 졸업식날엔 조촐한 밥이라도 먹음서 오손 도손 즐건 시간 마련해야긋네여~^^ 부척 커버린 아이들한.. ♥ 추억하며.. 2009.02.13
2月 월례회 및 뒷자리~^^ 엄숙한 분위기로 진지하게 듣는 우리 가족들...ㅎ 2월 새모이주기 행사전 엄정옥 총무님 개인 사정상 하지 못한 업무를 이희자 총무님으로 다시 자리 매김하고 사정 얘기와 함께 원만하게 인수됨을 한없이 기쁘게 생각합니다.^^ 동장님과 김충현 주사의 공지함으로 말씀이 끝나고 우리 자체만의 회의.. ♥ 추억하며.. 2009.02.13
처음 그대를 보았을때... 『 처음 그대를 보았을때... 』 가슴에 설레임으로 한걸음에 달려가 기다린 지난 밤 뒤척이는 시간이 다가오는 오늘은 너무도 행복하여 걱정하곤 하는 나는 무색하기까지 하다 밝아오는 날이면 반짝이며 활짝 웃는 너의 얼굴엔 기쁨을 안긴다 처음 보는 너지만 낯설지 않음이 한층 더 가깝게 느껴졌고.. ♥ 추억하며.. 2009.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