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디 어린 울 둘째가 벌써 초딩을 떼고
학생으로 접어드는 소중한 날에
나도 방문하여 자연을 사랑하는 어린이에게
상장을 전하고 사랑하는 울 남푠과 둘째
이모습 저모습을 담아 보았답니다.
큰애 졸업식날엔 조촐한 밥이라도 먹음서
오손 도손 즐건 시간 마련해야긋네여~^^
부척 커버린 아이들한데 고맙고
여러가지 못해준게 많아 미안함이
앞서네여~~
언제가 가정만을 생각하며
애쓰고 수거하는 당신도 고생했으여
그래도 의젓한 두 아들이 무럭무럭
자라주고 이쁜 사랑스런 아내가
옆에 있음에 위로함을 받았음 하네여 ㅎ
여봉!!사랑하고 두 아들아 고맙당!!^^
- 모퉁이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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