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숙한 분위기로 진지하게 듣는 우리 가족들...ㅎ
2월 새모이주기 행사전
엄정옥 총무님 개인 사정상 하지 못한 업무를
이희자 총무님으로 다시 자리 매김하고
사정 얘기와 함께 원만하게 인수됨을
한없이 기쁘게 생각합니다.^^
동장님과 김충현 주사의 공지함으로
말씀이 끝나고 우리 자체만의 회의를
오붓한 가운데 의논이 되고 2.14일에 있을
새모이주기 항상 그랬듯이 행사전 비가오지만
무사히 끝날거라 생각합니다.
울 가족 한사람 한사람 애틋한 정이 있고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따뜻한 자리 한것처럼 서로를 아끼며
아름다운 모습으로 환경을 가꾸어가는
예쁜 울 식구들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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