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하며.. 449

2009년 완도 금일 생일도 금곡 해수욕장으로 가족 휴가

밤이 깊어가도록 차를 몰고 내려갔다. 매년 즐거운 휴가를 보내기 위해서겠졍?ㅎ 단 시간내에 도착한 우리집 매년 갈 수 있는건 모두 큰 형부 덕이당^^ 사랑하는 장모를 만날 마음에 늘 들뜨나보다. 이 같은 마음이 있음으로 우린 덤으로 보고픈 엄말 늘 볼 수 있음에 감사 드린다. 강풍 주위보에 걱정..

♥ 추억하며.. 2009.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