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살과 함께 삼계탕이 절로 익는 듯하다.
송글송글 맺힌 땀방울 위로
어르신들 얼굴엔 미소가 흐르고
따스한 마음에 교감은 서로의 인정을 나눈다.
항상 우리들 마음 속에 사랑을 전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일궈 내는 발걸음이길...^^
모두의 수고로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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