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문제인가~~ 무엇이 문제인가 이 얼마나 인생을 허망하게 사는 길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고 스스로에게 후회스러운 혼란을 안겨주는 인생 말이다. 내 인생 시나리오가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도무지 견딜 수 없었다. 바로 이런 깨달음과 혐오감이 내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 주었다. - 고든 맥.. ♠ 믿음의글 2009.09.30
주일을 지키는 것은... .주일을 지키는 것은.. 루터는 “주일을 지키는 것이 천국 가는 훈련”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주일을 지키는 것은 축복의 생활입니다. 주일은 하나님께 예배하며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생각해보면 은혜의 시간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주일을 꼬박꼬박 지킨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 ♠ 믿음의글 2009.09.30
주님 사랑을 찬미할 수 있게 하소서!!.. 주님 사랑을 찬미할 수 있게 하소서!!.. 땅은 꽃들로, 하늘은 별들로 옷 입혀 주시는 주님! 사람을 아름답고 귀하게 만드시어 따뜻한 숨을 깊이 불어넣어 주시는 그날의 당신 모습을 그려봅니다. 온갖 욕심과 교만함으로 당신의 그 지극한 사랑을 온전히 느끼지 못하고 있사오니 제게 자비를 베푸시어 .. ♠ 믿음의글 2009.09.25
축복의 기도 / 하원택 축복의 기도 / 하원택 하늘의 신령한 복과 이 땅의 축복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복에 복을 더하사 기쁨의 찬양이 온 지경에 퍼지게 하소서 만나는 이웃들 마다 주님의 은혜를 전하게 하소서 내가 간직한 풍성함도 주님이 주신 은혜임을 간증하게 하소서 지금은 가진 복을 나눌 때 입.. ♠ 믿음의글 2009.09.25
은사 사용에서의 겸손 은사사용에서의 겸손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맏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 ♠ 믿음의글 2009.09.23
내가 아무리 바쁘지만 .. 화요일 아침 입니다!! 내가 아무리 바쁘지만 .. 오광수 내가 아무리 바쁘지만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꼭 하렵니다. 겸연쩍어 큰소리로 외치진 못해도 내 가슴에서 당신을 향하여 샘솟는 이 사랑은 늘 새로운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무리 바쁘지만 친구야 보고 싶다는 말은 꼭 하렵니다. 쑥스러워.. ♠ 믿음의글 2009.09.23
.여호와가 나의 목자이십니다 .. .여호와가 나의 목자이십니다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 ♠ 믿음의글 2009.09.23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행복해지고 싶다면 노력해야 합니다. 집을 깔끔하게 정리하듯 내 마음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간수할 건 간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억과 칭찬의 말 등은 간직해도 좋지만 필요도 없는 비난이나 고통의 기억은 쓰레기나 잡동사니 치우듯이 과감히 버.. ♠ 믿음의글 2009.09.23
달라지는 여자 적령기 결혼 적령기는 시대에 따라 달라집니다. 만. 결혼하여 자녀를 낳고.키우고 그리고 자기 인생을 어느 정도 누리려면 가능한 일찍 결혼하는 것이 유리 하다고 봅니다. --------------------------------------------------- 가장 적당한 결혼적령기는? 여자 23-26세 까지로 보고. 남자 25-28세로 본다면 어떻까 합니다. ------.. ♠ 믿음의글 2009.09.23
나이 먹는 즐거움... 나이 먹는 즐거움... 남편이 아내 생일을 챙기지 않고 지나쳐 일 년 내내 화가 났다고 친구가 하소연한다. 특별한 선물보다 "해피 버스데이 투 유"라는 말이 듣고 싶다는 친구. 가장 가까운 상대인 남편의 생일 축하와 선물을 받고 싶은 건 자연스럽다. 하지만 생일이나 기념일을 잊고 지나쳤다고 일 년 .. ♠ 믿음의글 200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