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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사용에서의 겸손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맏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그 그리스도안에서 한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ㅡ로마서12장3-8절말씀ㅡ
당신은 어떤 은사가 있습니까?
누구에게나 은사를 주셨는데 잘 발견하지 못하여
아직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얼마전 은사 테스트를 햇는데
목회적 은사가 나왔습니다~^^
평신도으로써 목회사역이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는 주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께서 서로를 섬길수 있도록 각양 은사들을
몸안의 사람들에게 주셨습니다.
어떤이들에게는 가르치는 은사를,
어떤이들은 봉사하는 은사를 주셨는데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가지고
몸안의 형제, 자매님을 섬겨야 합니다.
섬기는 자의 자세는
늘 사랑과 열심, 인내함이 필요합니다.
섬기는 사랑에는 거짖이 없는 진실한과 성실함으로
서로 섬겨야 합니다.
오래다닌 분이나, 갓 들어온 분이나,
안면이 있는 분이나
처음 본 분이나, 모두가 한 가족처럼 대하고
교회안에서 서로를 섬기는
한 가족이며 한 몸이기 때문입니다.
신앙인의 본분은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히 주를 섬기며
섬김의 또다른 자세는
열심히 봉사와 성실함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은사 받기를 원합니다.
지금의 나는 어떠한 은사를 받았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한
우리 모두는 이미 받은 성령의 은사가 있습니다.
주신 은사를 잘 활용하는 귀한 성도가 됩시다!!
[오늘의 만나)
"자기 마음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롬 8장 32),
흐르는곡/위로의 말 한마디 外 감동과 은혜의 찬양 모음
01. 위로의 말 한마디 - 미고사축 김석균
02. 누구나-크레용1집
03. once Again 다시 한번 - G2G 2집 소향
04. 오 하나님 온 땅 위에 - 경배와찬양
05. 너는 내 아들이라 - 이은수 워십
06. 널 사랑하기에 - 유은성
07.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08. Friends - 교제Song Friends
09. 행복의 열쇠 - 발자욱 1집
10. 새 힘을 얻으리니 - 에이멘 2집 The 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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