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행복해지고 싶다면 노력해야 합니다.
집을 깔끔하게 정리하듯
내 마음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간수할 건 간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억과
칭찬의 말 등은 간직해도 좋지만
필요도 없는 비난이나 고통의 기억은
쓰레기나 잡동사니 치우듯이
과감히 버리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밭을
어떻게 가꾸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갈립니다.
버려야 할 쭉정이들을
그대로 쌓아두거나
잘 간수해야 할 알곡들을
미련하게 내버리면서
행복하기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자기 마음밭의 주인은
바로 자기 자신이며
그 밭을 가꾸는 사람도 자기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우리를 넘어뜨리는 것은 악한 환경이 아니라
그 환경을 어떻게 받아 드릴것인가 하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은 변화가 있을때 깨달아야합니다
사람 마음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다면
타락하게 되는것 입니다.
인간은 마음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화를 갈망해야하지요
인격이 변하고 행동이 변하고 행동이 변하면 습관이 변합니다.
습관이 바뀌면 운명이 바뀌는 것이기도합니다.
특별히 자기 자신에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이렇게 자신을 향해 선언할 때 마음의 승리입니다.
잠언 4장 23절 말씀
무릇 지킬만한 것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아멘-
우리는 마음이 변하고 생각이 변해야합니다.
우리의 생각이 어둡고 부정적이라면
더러운 사탄의 생각에서 밝고 긍정적이고
깨끗한 천사의 생각으로만 변해야 합니다.
그럴때에 우리는 마음의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습니다.
전쟁은 우리 안에도 있습니다.
나는 내 마음의 전쟁을 깨닫습니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매 순간마다 감사드리며
변하고자 합니다.
오랫만에 님들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환절기에 건강들 하시고 삶이 복되시길 기원합니다.
♬♬ 나의 모든 행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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