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적령기는 시대에 따라 달라집니다. 만.
결혼하여 자녀를 낳고.키우고 그리고 자기 인생을
어느 정도 누리려면 가능한 일찍 결혼하는 것이 유리
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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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적당한 결혼적령기는?
여자 23-26세 까지로 보고.
남자 25-28세로 본다면 어떻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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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지간.
결혼하여 여자를 얻게되는 남자들은 젊었을 때
아내를 얻었다고 보는데..
젊었다는 것이 20대 경우도 되고.30대 경우도 되고.
40대 경우도 되고. 심지어 50대 얻은 아내도 젊었을 때
얻은 아내라고 할 수 있는데..
재혼하여 60대 얻은 아내도 젊었을 때 얻은 아내라고
하면.이건 어쩐지 좀 무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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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남자들이 결혼하여 얻은 아내는 젊었을 때 얻으
아내라고 함이 합당한 것인데...
이렇게 젊었을 때 얻은 아내와 더불어 기뻐하라고
하십니다.( 잠언 5장 19절 하반절 )
남자가 젊었을 때라면 여자도 젊었을 때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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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로 하여금.
사랑스런 암사슴 같게 하라고 하십니다.( 19절 상반절 )
꽃 사슴이 아니고. 암사슴....
여자가 자기의 몸이나 마음을 꾸미는 것은 여자 본인이
해야 하는 것이지만...
남자가 아내를 사랑스런 암사슴 처럼 가꾸어 주어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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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는 암사슴이겠지만.
이제 늙어서는 더 이상 암사슴이 아니고 늙은 사슴인가?
하하하.
처음부터 사랑하는 암사슴이면 끝까지 사랑스런
암사슴이지. 싫증나고 늙어다고 이제는 암사슴이 아니라
면 비 성경적인 자세인가 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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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로 하여금.
우아한 노루 같게 하라고 하십니다.
글쎄요! 노루가 우아한지 잘 모르겠으나..
우아한 노루가 있나 봅니다. 하하하.
화장을 잘하여 피부 관리를 잘하고 멋있는 옷을 입고
값나가는 악세서리로 치장한. 우아한 아내? 가 우아한
아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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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남편이) 자기 아내를 우아한 노루 같게 하지
않았다면. 그 책임이 아내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하지 못한 (무능한) 아니면 하지 않은
(무책임/무관심) 남편에게 있는가 봅니다. 하하하.
아내가
우아하게 웃고.
우아하게 말하고.
우아하게 보고.
우아하게 듣고.
우아하게 행동하고.
우아하게 보이는 것도. 다 남자탓? 능력? 쏟은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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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다는 것이 경제적인 조건과 불가피하게 연결이
된다면 ...... 거참 남편 노릇이....
중요한 것은 아내를 그렇게 쳐다보고 인정하고 기뻐하는
마음이 중요하겠지요...
겉으로 본 아내가 우아하기는 커녕..
우아한 여자는 바보상자에 나오는 여배우들이나...
가 아니고... 정 안되면.자기 최면이라도 걸어서 아내를
우아하게 보는 안목이. 절실하게 요구되나 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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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그녀의 (아내) 가슴을 (젖가슴) 언제나 만족하게 여기라
고 하십니다.( 19절 중반절 )
여자의 아니!
아내의 가슴이 젊었을 때는 만족할 만한 상태이지만.
이제는 만족할 만한 상태가 아니라면..
어쩔 것인가?
빈약해졌고.쭈그렁 방탱이가 되었는데... 말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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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아내의 가슴 상태가 어떻게 되었든지 간에.
언제나 만족하게 여기라는 말씀입니다.
야! 아! 이 말씀 대단한 말씀입니다.
일편단심.초지일곤.변함없이.아내의 가슴을 만족하게
여긴다는 거.... 정말! 이런 남편이라면 최고의 남편
이라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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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가슴은 비단 몸의 특정 부위만을 의미하는 것
보다는 더 넓은 의미에서는 아내의 마음도 포함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내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만족하게 여기시는 남편
들은 복이 있는 남자들이랴...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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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사랑으로 항상 기뻐하라고 하십니다.( 19절 하반절 )
여기서는 아내의 입장이 어떠해야 함이 체크되어야
하는데... 아내는 남편을 항상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야 남편도 항상 그 사랑으로 기뻐할 수 있습니다.
남편이 아내로 부터 항상 사랑을 받고 기뻐하며 살려면.
아내를 사랑스런 암사슴 같게 하고.
아내를 우아한 노루 같게 하고..
아내의 가슴을 만족하게 여긴다면 얼마든지 가능할 거
같은 정확한 예감이 듭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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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내로부터 항상 사랑받는 것도.
남편이 아내에게 어떻게 하였는지에 따라 결정이 되는가
봅니다.
어느 아내가.
자기 남편이 자기를 사랑스런 암사슴 같게 하고.
우아한 노루 같게 하고. 가슴을 언제나 만족하게 여기는데.
사랑하지 않을 여자? 아내가 있겠는가?
남편이 아내에게 사랑받느냐, 못 받느냐는 남자하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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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Never Fails/ Amy Sky (고린도 전서 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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