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가정에서 시작됩니다.... 모든 것은 가정에서 시작됩니다.... 멀리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오히려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항상 사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음식으로 배고픔을 달래주는 일은 사랑받지 못한 외로움과 아픔을 달래주는 일보다는 쉽다는 것을 가정에서도 보게 됩니다. 여러분의 가.. ♠ 믿음의글 2009.09.23
가을의 기도 가을의 기도 기도하고 눈을 뜨면 내 안의 모든 욕망과 거짓과 어둠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사랑과 진실과 평화가 자리잡게 하소서. 그리고 언젠가는 작은 열매 몇 개라도 맺게 하소서.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길을 걸어갈 때, 지난날 그의 나쁜 기억은 모두 잊게 하시고 내 마음의 집에 좋은 사람으로 다.. ♠ 믿음의글 2009.09.23
*▒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 * ... *▒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 * ...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것에도 웃음을 나눌수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수 있으니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없이 나를 지켜봐주는 가족이 있으니 오늘 .. ♠ 믿음의글 2009.09.14
패티김 & 성시경 - You Raise Me Up ☆о³°``″영상음악이흐르는모퉁이돌사랑 ″``°³о☆ 패티김 & 성시경 - You Raise Me Up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당신이 내 옆.. ♠ 믿음의글 2009.09.14
지혜를 구하는 기도 / 이해인님 지혜를 구하는 기도 / 이해인님 오늘 하루도 지혜 한 톨 주십사하고 기도드립니다 무엇을 보고 들어야 할지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할지 잘 모를 때가 많습니다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진리의 길에서도 헤맬 적이 많습니다 하얀 눈꽃을 닮은 지혜 한 톨 받아 열심히 가꾸고 키우다 보면, 마음의 눈이 .. ♠ 믿음의글 2009.09.14
채워지지 않는 단지 채워지지 않는 단지 어느 마을에 일곱 개의 황금 단지를 얻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받고 보니 여섯 개의 단지는 황금으로 가득 찼는데 일곱 번째 단지는 반만 차 있었습니다. 그는 일곱 번째 단지를 가득 채우기 위해 가지고 있던 패물들을 모조리 황금으로 바꾸어서 반만 차 있는 단지에 담았습니다. .. ♠ 믿음의글 2009.09.14
* 당신의 마음을 주님의 숲으로 가꾸어 보세요 * ... * 당신의 마음을 주님의 숲으로 가꾸어 보세요 * ... 김대연 당신의 마음을 잠시 드려다 보세요 부정과 긍정이 싸우고 천국과 지옥이 함께 있습니다 어느쪽으로 마음이 치우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을 경험 합니다 행위와 언어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어떤 마음을 가지느냐에 따라 그 삶이 지옥이 되고 .. ♠ 믿음의글 2009.09.14
♣ 당신을 일으켜 주길 원하시는 하나님♣ ♣ 당신을 일으켜 주길 원하시는 하나님♣ 많은 사람이 위기에 직면하면 절망합니다. 포기해 버립니다. 그리고 인간을 의지하면서 발버둥 치기도 합니다. 영적으로 승리하려고 하기보다 육적인 방법을 동원합니다. 육적인 방법이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치유책, 하나님 .. ♠ 믿음의글 2009.09.14
사랑의 원을 넓히자 사랑의 원을 넓히자 사랑의 원을 넓히자 우리는 사랑의 원 안에 가장 수치스럽게 여기는 것들도 꼭 포함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친구들과 하나님으로부터 소외된 느낌이 들 때,부끄러움으 느낍니다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과거에 대한 부끄러운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의 원 안에 부.. ♠ 믿음의글 2009.09.09
* ..**작은 사람의 사랑 .* ... * ..**작은 사람의 사랑 .* ... 詩 안근찬 나는 너무 작은 사람입니다. 세상을 담기에도 부족하고 인생을 담기에도 모자랍니다. 나는 너무 작은 사람입니다. 들에 핀 코스모스의 향기를 담기에도 부족하고 바다 너머 물보라를 담기에도 모자랍니다. 나는 너무 작은 사람입니다. 구름 뒤 물방울의 이치도 .. ♠ 믿음의글 200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