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당신을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질때 하나님께서 당신을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질때 다음의 사람들을 기억하세요. 노아는 술취한 사람이었고. 아브라함은 너무 노쇠하였고. 이삭은 공상가였고 야곱은 거짓말장이였고 레아는 못생겼었고 요셉은 학대를 받았었고 모세는 말을 잘 못했지요. 기드온은 두려워했고 삼손은 긴 머리에 바람둥이였.. ♠ 믿음의글 2009.08.03
사랑의 매 매.회초리.징계.벌.막대기. 자식을 키울 때 매한번 들지 않고 키웠다고 자랑하시는 부모님. 매를 들어서 때리지 않았어도 저렇게 잘 자랐다고. 은근히 아니 대놓고 자랑합니다. 하긴. 자식이 착하고 순종 잘하는데. 어느 부모가 일부러 매들고 자식을 때리겠습니까? 오죽하면. 매를 들어서 깨물어도 아.. ♠ 믿음의글 2009.07.24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 주님께서는 믿음 없는 친구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중보기도의 힘을 뜨겁게 부어주셨다. 나에게 열린 이 보배로운 주님의 은혜로 모든 속박이 풀려가는 것을 느꼈다. 곁에 없는 친구들과, 하나님의 자녀로 여겨지는 사람들과, 그 영혼들의 추수를 위하여 온 몸이 땀으.. ♠ 믿음의글 2009.07.23
♣ *가장 좋은 스승 * ♣ ♣ *가장 좋은 스승 *♣. 칭찬은 사람이 많은 곳에서, 꾸중은 아무도 없는 곳에서. - 윤생진의 《인생을 바꾼 남자》중에서 '' 오늘부터 한 번 시도 해 보시지요! 만나는 사람에게 좋은 점을 찾아 이야기해 주세요 우리는..... 타인의 칭찬 속에서 자라왔습니다. 칭찬은 우리를 더욱 겸손하게 만들었습니.. ♠ 믿음의글 2009.07.23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자기의 짐을 지고 가던 어느 사람이 신에게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다른 사람의 짐은 다 작고 가벼워 보이는데 제 짐은 왜 이리 크고 무겁습니까?˝ 그러자 신은 빙그레 웃으며 그 사람을 데리고 짐이 산더미 같이 쌓여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가서 네 짐이 크고 무겁다.. ♠ 믿음의글 2009.07.20
예배 ♣ * 예배 *♣. 예배의 중심은 하나님께 나를 드리는 것이다. 항복이라는 말은 복종이라는 단어만큼 사람들이 싫어하고 인기가 없는 단어다. 그것은 패배를 의미하며, 그 누구도 패자가 되고 싶어하지 않는다. 우리는 양보하고 맡기고 순종하고 항복하는 것보다는, 승리하고 성공하고 극복하고 정복하.. ♠ 믿음의글 2009.07.19
하늘의 집 하늘의 집 만일 땅에 있는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고후5장 1절 우리가 사는 이 장막 집은 아무리 견고히 지어졌다 해도 백삼십 년을 못 넘깁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믿어야 합니다. 우리의 장막이 .. ♠ 믿음의글 2009.07.19
♣ * 나쁜 날씨란 없다*♣ ♣ * 나쁜 날씨란 없다*♣ 내 친구 앨런은 날씨로 인해 좀처럼 나쁜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는 늘 이렇게 이야기한다. 나쁜 날씨란 없어요. 어떤 날씨든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거든요. 비오는 날을 좋아하겠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비오는 날이 좋아졌지요. 내가 원하는 대로 날씨를 .. ♠ 믿음의글 2009.07.19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는 내 소원을 아뢰는 기도가 아니라 내 자신을 드리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이 기도자에게 원하시는 것은 다른 아닌 바로 기도자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유식한 기도 훌륭한 기도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고 기도자 자신의 생명과 그의 삶을 의탁하.. ♠ 믿음의글 2009.07.19
내 작은 소망으로 / 용혜원 내 작은 소망으로 / 용혜원 내 작은 가슴에 소박한 꿈이라도 이루어지면 그 작은 기쁨에 취하여 내 마음의 길로만 갑니다. 언제나 당신 앞에 설 때면 짖궂은 개구쟁이처럼 더렵혀진 모습이었습니다. 당신은 십자가의 아픔도 사랑의 빛으로 주셨으니 그 빛 하나 하나가 우리 가슴에 사랑으로 비추입니.. ♠ 믿음의글 200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