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 계곡에서... 천사의미소방을 찾아 주심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오신 여러분!!!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시고~ 웃음 잃지 않은 이웃님들이시길... 꼭 필요한 돌! 하루 하루가 행복이 가득한 향기나는 날이길.....^^* 의 § 나의 발자취 2010.01.03
향우 선후배와 더불어... 무얼 진지하게 듣는듯...ㅎ 아~하! 환희가 열장 연설 중이었구낭ㅎ 뭔가 심각하나 태석인 입까정 물었네~^^ 점수 오라버니 신나게 무언가 하고 있당^^ 기채성 한해동안 많이 힘들었나부당~~ㅎ 상돈인 무얼 하겠다고 손들고 있는겨?ㅎ 호성인 턱고이고 뭐가 그리 즐거울까~~ 나도 알려주라잉~~~^^ 점수동상.. 의 § 나의 발자취 2009.12.30
10월 동문산악회 송추ic방향 북한산 산행후... 10월의 마지막 남은 가을 풍경속으로... 꼭두새벽부터 서둘러 유부초밥을 만들어 배낭에 담고 구파발을 향하여 세번을 갈아타고 느즈막히 겨우 간신히 도착하여 반가운 얼굴에 숨고르기를 하며 커피 한 잔으로 가슴을 달래고 기채성 업무차에 몸을 태우고 북한산을 향하여... 탁한 막걸리와 홍어를 사.. 의 § 나의 발자취 2009.12.27
재경남평향우회에서 한컷^^ 저희는 초등학교가 109년이 지났답니다. 그래서 재경남평향우회 발대식에서 지가 많은 선, 후배님들 안내하느라 이렇게 이쁘게 차려입고 때아니게 멋을 부렸네요^^ 선배님이 한컷해줬는데.. 어때요?ㅎ 의 § 나의 발자취 2009.12.14
야생화단지 가꾸고 나무심기(2009.11.12) 날 좋은 어느 늦가을 해맑은 모습담아 나무 한그루 심을적마다 사랑 주고 아낌없는 정성 담아 담아 우린 그렇게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서투른 솜씨지만 나무 지지대를 세워주고 어떤 세파에도 견디어 내라고 욜씨미 욜씨미 마음을 하나로 묶었다. 비바람 거세게 불어도 끄덕 없이 멋지게 쑤욱쑥 자라.. 의 § 나의 발자취 200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