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초등학교가 109년이 지났답니다.
그래서 재경남평향우회 발대식에서
지가 많은 선, 후배님들 안내하느라
이렇게 이쁘게 차려입고 때아니게 멋을 부렸네요^^
선배님이 한컷해줬는데..
어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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