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동문 청계산 토요지석산악회 공문 맑은 햇살아래 첫걸음을 딛는 순간 기쁨으로 가슴이 벅차오른다. 기다리던 동문 산악인지라 그래서일까?ㅎ 수 많은 인파들 중 울 동문 모습이라 그런지 우리 만큼이나 예쁘고 멋진 남여는 없지 않나 싶당!^^ "시작은 아주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라고 누군가는 말한다. 그렇다 아직은 소수에 불과.. 의 § 나의 발자취 2010.11.17
자연보호 가족들과 새 모이 주기 겨울철엔 산에 사는 새와 짐승들이 먹을 것이 많지 않아 배고파한다. 요즘에는 사람들과 가까워 짐으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과자 부스러기를 먹기도 하고 좋아하지만 이런 산새들을 볼때면 왠지 마음이 짠해진다. 그런 연유로 우리 도당동 가족들과 함께 울 자연보호에서 새모이 주기를 하였다. 곡식, .. 의 § 나의 발자취 2010.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