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환상적인 기타 연주 Lucagrignani//maxi (Tango flamenco) Lucagrignani/maxi//Tango flamenco 6살 때 부터 기타를 배웠다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플라멩코 기타 연주가 살아있는 전설이다... 스페인 남부 도시인 알헤씨라스에 동상이 만들어질 정도로 자기빛깔 ♠ 감미로움 2008.02.18
[스크랩] 신의 선물 루치아노 파파로티 타계 세계적인 테너 가수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71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파바로티의 매니저는 6일 파바로티가 사망했다고 6일 밝혔다. 파바로티는 작년 7월 췌장암 수술을 받았으며 지난 달 고열 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하는 등 건강이 좋은 않은 상태였다.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세계 '3.. ♠ 음악따라 2008.02.18
[스크랩] Rainwater(빗물/채은옥)//폴모리아 Rainwater(빗물/채은옥)//폴모리아 호소력 있는 우리 가수 채은옥씨의 곡 "빗물"을 폴모리아가 멋지게 편곡한 것입니다.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 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나네 옷깃을 세워 주면서 우산을 받쳐 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 ♠ 감미로움 2008.02.18
[스크랩] A Comme Amour(가을의 속삭임)//Richard Clayderman A Comme Amour(가을의 속삭임) //Richard Clayderman 사람은 누구나 다 예외 없이 언젠가는 떠나야 한다. 떠나는 사람은 떠나는 길에서 남겨진 사람은 남아있는 여정에서 자기만의 몫을 안은 채 스스로의 걸음을 결정해야 한다. 다시 들어도 감미로운 계절의 서정이 가슴을 촉촉히 적셔 주는 선율입니다. 자기빛.. ♠ 감미로움 2008.02.18
[스크랩] Looking back // Chris Spheeris Looking back // Chris Spheeris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아빠의 손길이 미쳐 닿지 못하는 고개 넘어 하늘 아래서 어느새 아빠의 키를 훌쩍 넘어 버렸구나. 오늘이 가면 기다리지 않아도 내일은 또 다시 오는 것이련만 오늘 같은 내일이 아닌 내일을 맞이 하기 위해선 오늘을 헌신하는 희생이 반드시 따라야만 한.. ♠ 감미로움 2008.02.18
[스크랩] To the Children // Denean To the Children//Denean 여성 키보디스트이자 보컬리스트인 Denean 두번째 앨범인 The Weaving 에 수록된 To The Children을 통해 국내에 알려졌다 서정적이고 신비스러우며 평화로운 그녀의 음악은 정화와 안식, 그리고 슬픔이 어우러지는 경이로운 뉴에이지 사운드의 뮤직으로 듣는 이를 매료시킨다. 자기빛깔 ♠ 감미로움 2008.02.18
[스크랩] Island in the sky//revilla Island in the sky//Revilla 모든 것을 버림으로 해서 얻는 자유... 영화도... 명예도... 부귀도... 십 수년 전 다시는 주어지지 않을 단 한 번의 사랑할 기회를 이별이라는 술잔으로 가슴에 채움으로써 진정으로 사랑함을 보여 주었던 내 하나의 친구처럼 때로는 살을 에는듯한 이별을 감내하는 것이 더 큰 사랑.. ♠ 좋은글 2008.02.18
[스크랩] Dance of the clouds by Origen Dance of the clouds by Origen 우크라이나 작곡가 Alexsey Zakharenko 와 소프라노 Tanya Lubimenko가 Origen 이라는 이름으로 2002년 제작한 "Ave Maria"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곡으로써 우울한듯 하면서도 낭만적인 색채가 물신 풍겨나는 뉴에이지 그룹에 속하는 선율입니다. 계절에 어울리죠? 자기빛깔 ♠ 감미로움 2008.02.18
[스크랩] 영화 "Mission" 불후의 명곡들... 영화 "Mission" 불후의 명곡들... 영화 "Mission" 음악 야만의 땅 라틴 아메리카에 진리를 전하고자하는 산 크를로스 선교회 소속의 가브리엘 신부는 몇 동료 신부들의 죽음으로 결국 험악한 지형의 폭포수 위에 사는 과라니족들을 선교하는데 성공한다. 용병 출신의 원주민들을 팔아버리는 야만성을 서슴.. ♠ 감미로움 2008.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