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가난하지만 행복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서로에게 무엇 하나 줄 수 없었지만 그들에게는 넘쳐 흐르는 사랑이 있었지요. 어느날 그런 그들에게 불행의 그림자가 덮쳐 오고야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알수 없는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게 되었지요. 그렇게 누워있는 아내를 .. ♠ 좋은글 2008.02.18
[스크랩] 여자의 작은 보따리 한 여자가 시집을 왔습니다.. 마음은 그대로 둔 채 사는 곳만 바뀌었습니다.. 시댁 어른들 친정에 두고 온 마음을 가져오라고 호통을 쳤습니다.. 여자는 마음을 가지러 친정에 갔습니다.. 거기엔 마음을 친정에 두고 온 한 여자가 엉거주춤 있었습니다.. 올케에게 내 마음을 가지러 왔노라고 말을 하려.. ♠ 좋은글 2008.02.18
[스크랩] 마음이 힘들어질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속에.. 카테고리 없음 2008.02.18
[스크랩] 오사카상인의 경영철학 오사카상인의 경영철학 * 장사를 하더라도 욕심부리지 않는다. * 부귀하더라도 우쭐대지 않는다. * 베풀더라도 공치사하지 않는다. * 잘 되더라도 방심하지 않는다. * 가난하더라도 깔보지 않는다. * 한가하더라도 놀러 다니지 않는다. * 한 푼을 벌기 위해 천리를 간다. - 홍하상의《오사카 상인들》중.. ♠ 알아두면.. 2008.02.18
[스크랩] 칭기스칸 어록 칭기스칸 어록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 ♠ 알아두면.. 2008.02.18
[스크랩] 미안해요 미안해요 나밖에 생각할 줄 몰라서 당신을 생각하지 못했어요. 미안해요 뻔히 차일걸 알면서도 내 마지막 자존심을 내세웠던거, 미안해요 사랑할 줄 몰라서 사랑받지 못한거, 미안해요 사랑을 내세워서 당신을 귀찮게 한거, 미안해요 그 자리가 내 자린줄 알았어요. 자기빛깔 ♠ 좋은글 2008.02.18
[스크랩]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강물처럼 잔잔한 바람처럼 싱그러운 모습으로 상큼한 아침의 향기 같은 사람 한잔의 갈색 커피 같은 사람 아름다운 향기로 시들지 않는 꽃과 같은 사람 하루에도 몇번씩 내 마음이 그 사람을 따라 나섭니다 하루 내내 그립기.. ♠ 좋은글 2008.02.14
[스크랩] 인생은 바람/둘 바라기 인생은 바람/둘 바라기 한세대는 가고 한세대는 오나땅은 영원히 있으며 해는 떴다가 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누나바람은 이리 불며 저리 불다 불던곳으로 돌아가며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흘러가나바다를 채우지 못하리라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않누나만물의 피곤함.. ♠ 음악따라 200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