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ing back // Chris Spheeris
오늘이 가면 기다리지 않아도 내일은 또 다시 오는 것이련만
오늘 같은 내일이 아닌 내일을 맞이 하기 위해선
오늘을 헌신하는 희생이 반드시 따라야만 한다는 것을
가슴 깊이 새겨 두었으면 한다.
"아빠 사랑하는 내맘 알지?" 라는 너의 절규 처럼 너를 사랑하는 아빠맘도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
출처 : 자기빛깔
글쓴이 : 자기빛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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