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버림으로 해서 얻는 자유... 영화도... 명예도... 부귀도... 십 수년 전 다시는 주어지지 않을 단 한 번의 사랑할 기회를 이별이라는 술잔으로 가슴에 채움으로써 진정으로 사랑함을 보여 주었던 내 하나의 친구처럼 때로는 살을 에는듯한 이별을 감내하는 것이 더 큰 사랑을 실천하는 길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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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자기빛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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