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퉁이 돌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사람은 하나님 담는 그릇 사람은 알고보면 대단히 귀한 존재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담는 그릇으로 만..

믿음으로 삶의 길을 걷게 하소서 우리의 삶이 주의 인도하심으로 후회함이 없는 아름다운 감동적인 여행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삶의 길이오니 가파르고 가시밭같은 고난의 순간이 올지라도 믿음으로 삶의 길을 걷게 하소서 벼랑과 협곡같은 질곡의 순간이 올지라도 믿음으로 삶의 길을 가게 하소서 ..

채널 싸움의 종말..?? 고양이의 생활.. 환장허것네 이럴수도 없고 저럴수도 없고... 벌받아요 이러면...^^ 일본에서의 신라면 광고 ㅎㅎ 저 리얼한 표정 진짜 줄랑가?? 우리 애들 밥주면 뭐해요~? 물건 가끔떨어짐 호랑이 무안하겠다... 시방 아주 정신나간 원장세퀴 ㅋ (위에 글자만 가로로 읽어보세요.) * "..

♣ 주는 것에 대하여♣ 여러분은 보통 말합니다. ＂주기는 하겠지만, 받을 자격이 있는 이에게만＂이라고. 여러분, 과수원의 과일 나무는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초장의 가축들도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냥 주면서 삽니다. 움켜쥐고 있는 것은 멸망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 칼릴 ..

친구가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내곁에 가만히 있어줄 친구가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그냥.... 아무 말없이..... 한통의 문자나 한통의 메일로 친구가 될수있는 그런 친구가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당신은 아닌가요....? 그런 친구가 필요하지 않나요...? 오늘은.... 그런 친구가 필요..

"친구"의 폭이 좁아지는 걸 느낍니다. "아는 사람"과 "친구"를 구별하게 되었기 때문일 겁니다. "폐 끼쳐 미안해. 신세 많이 졌어."라는 말이 필요없는... 오히려 그런 말에 섭섭함이 느껴지는... 언제고 필요할 때 슬리퍼 끌고 문 두드려도, 전화벨 울려도 부담없는 편한 사람들, 믿을 수 있는 사람들. 오..

사랑이 아파서 울고싶을 때 곁에 있어줄, 서슴없이 아무말이나 꺼낼수 있는, 둘이 조용히 아무말 없이 걸어도 편한, 눈을 마주쳐도 피하지 않는, 내 미래에 대한 일들을 털어 놓거나 조언 받을수 있는, 놀러 갈때 서슴없이 데려 갈수 있는, 필요한게 있을때 아무말 없이 빌려주는, 어딜가든 함께여서 재..

너무 많은것을 바랬나봐 감히 영원같은 걸 갖고 싶었나봐 변하지 않는거 말이야 단단하고.. 중심이 잡혀있고..반짝반짝 빛나고 한참있다 돌아와도 언제나 그 자리에서 두팔을 벌려주는 그런사랑 변하지 않는 사랑같은 거.... 꿈꾸지 말아야 할것을 꿈꾸고 말았나봐 한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