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기한일..

믿음의 삶의 길...

까망쑤나 2008. 2. 27. 06:25
    믿음으로 삶의 길을 걷게 하소서 우리의 삶이 주의 인도하심으로 후회함이 없는 아름다운 감동적인 여행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삶의 길이오니 가파르고 가시밭같은 고난의 순간이 올지라도 믿음으로 삶의 길을 걷게 하소서 벼랑과 협곡같은 질곡의 순간이 올지라도 믿음으로 삶의 길을 가게 하소서 이 땅의 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길을 고르고 고른다하여도 결국 생명의 길과 죽음의 길 두 길 뿐이오니 주여,우리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소서 길 어귀부터 내 마음대로 선택하여 방황하거나 지쳐 쓰러지지 말게 하시고 내 영혼에 포근하게 와닿는 주님의 인도하심따라 살게 하소서 주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오니 생명되신 주님을 따라 오직 믿음으로 삶의 길을 걷게 하소서!. - 용 혜원 -
    ㅡ사랑하는 멋지고 고운님들!ㅡ
    할렐루야!!!~ 복되고 거룩한 주일 아버지 사랑안에서 기쁨과 은혜로 성령충만 하셨는지요?. 세상 사람들은 주일날 행사를 많이 합니다. 때론 주일날 행사하는 성도들도 종종 봅니다. 빈들에 목자없는 양처럼 방황하고 있지요 영혼이 주인을 잃었습니다. 영혼의목자를 잃었습니다. 영혼이 아버지를 잃고 세상의 사랑과 부와 지식과 일터를 �아 방황하고 있는것은 사실적인 현실이니까요.. 누가복은 15장 7절말씀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아멘-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버지의 사랑은 아흔아홉마리 양보다 오늘도 집나가 길잃은 한마리 양을 찾고 계십니다. 길잃은 양의 슬픔이란 진실한 친구를 잃었습니다. 단란한 가정과 건강도 삶의 행복도 기쁨의 노래도 감사의 은혜도 잃어버리고 삽니다. 회개하십시요..().. 나의 영혼의 소중함을 깨닫고 기도하세요. 아버지가 찾고 계시지않습니까?. 아버지의 사랑안에서 평안과 기쁨과 넘치는 은혜의 만족을 누리시며 삶이 복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 합니다. 야훼~닛시!!!. 2008년 2월 27일 수요일 경기에서 둥근해 방긋이 인사 드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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