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말...."죽겠네".... 잘하는 말...."죽겠네".... '죽겠네'라고 말하지 말라. 행동이 태도를 바꾼다. 고대 올림픽이 벌어졌을 때 한 철학자는 '남이 말려주겠지'라고 생각하며 성화에 뛰어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불쌍하게도 그의 기대와는 달리 아무도 말리려고 나서지 않았다. 그는 스스로 성화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다. 직.. ♠ 믿음의글 2008.10.25
예수님만 보고 걸으면 예수님만 보고 걸으면 어떤 마을의 아이들은 학교에 가기 위해 폐쇄된 철교를 건너야 했습니다. 아이들은 철교를 건너다가 어지럼증으로 강물에 빠지는 사건도 발생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통통하고 배가 볼록 튀어나온 아이는 끄떡없이 철교를 잘 건너다녔습니다. 이유를 알아보았더니 다른 아이들.. ♠ 믿음의글 2008.10.25
무엇을 보는가 무엇을 보는가 우리는 물 위를 걸어오신 주님을 보기보다 일렁이는 물결을 먼저 봅니다. 배고픈 사람 오천 명을 먹이신 분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바닥을 보이기 시작하는 쌀통에 초점을 맞춥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캄캄한 금요일에 신경을 쓰느라 주님이 부활하신 영광의 주일을 놓치.. ♠ 믿음의글 2008.10.22
아비의 훈계 아비의 훈계~ 아비의 훈계 ◎ 말씀 : 잠 4:1∼2 ◎ 찬송 : 268장, 308장 어느 총각 선생님이 징검다리를 건너다 잘못 놓인 돌을 디뎌 물 속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선생님은 집으로 급히 달려갔습니다. 물에 젖은 아들을 보고 어머니는 걱정이 되어서 말했습니다. “물에 빠졌구나” “네, 징검다리를 건너다.. ♠ 믿음의글 2008.10.22
주님안에 있어야 할 시간 / 용혜원 주님안에 있어야 할 시간 / 용혜원 삶에 지쳐 있을때 모든것이 싫어 지고 모두다 떨쳐 버리고 뛰쳐 나가고만 싶을때 주님 나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이럴때에 도리어 무릎을 꿇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때가 진정 주님 안에 있어야 할 시간 입니다 삶에 고통이 찾아오고 모든 것이 미워지고 모두다 잊어버.. ♠ 믿음의글 2008.10.06
어느 누가? 이 세상에 지끔까지 출생안 모든 사람들의 그 숫자는 정확히 알수는 없으나. 주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한 사람의 숫자는 출생한 사람의 그 숫자에 비해 너무나 극히 적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현상은 앞으로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이 세상에 출생한 사람의 수를 10명이라고 상정하였을 때. 주 하나님.. ♠ 믿음의글 2008.10.06
온전한 삶 온전한 삶 목사님은 왜 목사가 되었습니까? 목사님은 목사의 직을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중히 여기십니까? 그렇다면 목사님은 생명을 버리실 각오로 말씀을 선포하십니까? 소위 있는 자, 높은 자, 강한 자들 편에서 목회사역을 행하시지 않습니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눈물 흘리면서 교회 지도자들의 .. ♠ 믿음의글 2008.10.05
늘 행복하게 생활하는 사람 늘 행복하게 생활하는 사람 우리가 아는 사람 중에서 늘 행복하게 생활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다른 사람을 나쁘게 말하는 법이 없다. 그는 많이 웃고 항상 즐겁게 지낸다. 무슨 일이든 결국엔 잘되리라고 생각한다. 행복의 수준은 일상의 사소한 불안 요인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 믿음의글 2008.10.05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별의 따스함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슬플 때 거울 보며 웃을수 있는 미소가 내게 있기에 난 .. ♠ 믿음의글 2008.10.05
온전한 삶 온전한 삶 기독교인의 온전한 삶은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하는 것 뿐이다. 우리는 단순히 먹고 자서는 안된다. 오직 하나님을 위해 먹고, 하나님을 위해 자고 하나님을 위해 일하고 하나님께 말해야 한다. 모든 것을 그분의 영광과 그분을 찬양하기위해 해야한다. - 리차드 십스 고유 명절인 추석 입니.. ♠ 믿음의글 2008.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