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길 좁은길 그길이 매우 좁기만 하지만 두 사람이 함께 걸을 수 있는 넓이는 된다네. 당신 예수와 함께 걸을 수 있고 주님은 당신과 함께 걷네. 당신은 오히려 넓은 길에서 그분을 잃은 것이네. 무리들이 양 옆에서 밀어붙이니 오직 좁은 길에서만 마음으로 그분을 의지할 수 있다네. 당신의 눈이 그분의 눈.. ♠ 믿음의글 2008.10.30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런 줄 알았습니다. 모두 남들 때문에 그런 줄 알았습니다. 교회를 다니다 주저앉는 것은 그들의 믿음이 적어서 그런 줄 알았습니다. 신앙생활에 힘이 없어 보이는 것은 그들이 말씀과 기도에 게을러 그런 줄 알았습니다. 집사가 주일도 제대로 못 지키는 것은 그들이 제대로 안 .. ♠ 믿음의글 2008.10.30
말의 아름다움과 조화 말의 아름다움과 조화 말의 아름다움과 조화 얼굴에 아름다움이 있듯이 언어에도 아름다움이 있다. 또 하늘과 별, 맑은 물과 초록 식물 사이에 조화가 있는 것처럼 말에도 조화가 있다. 우리가 보는 아름다운 자연은 주님의 말씀의 직기로 짠 주님의 옷이라고 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마음속에 숨겨둔 .. ♠ 믿음의글 2008.10.30
문득 문득 삶의 한 가운데서 문득 문득 삶의 한 가운데서 하얀 느낌으로 바람 앞에 서 있을 때 처진 어깨를 다독이며 포근함으로 감싸 줄 해바라기 같은 친구가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리도록 투명한 하늘을 바라보며 그 곳에서 그리움 하나 가슴에 담고 눈물 한 방울 흘리더라도 천금 같은 미소로 날 이해하는 꽃향기 같.. ♠ 믿음의글 2008.10.30
날마다 버리며 살게 하소서 / 용혜원 날마다 버리며 살게 하소서 / 용혜원 날마다 청소하고 쓰레기를 버리듯이 날마다 욕심을 버리게 하소서 날마다 죄악을 버리게 하소서 날마다 거짓을 버리게 하소서 날마다 욕망을 버리게 하소서 날마다 절망을 버리게 하소서 날마다 의심을 버리게 하소서 날마다 비난을 버리게 하소서 날마다 낙심을.. ♠ 믿음의글 2008.10.30
공산당 공산당. 공산당이 주장하는 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이 비 윤리적이고 비 도덕적이고. 비 양심적이라도 상관없다. 비 인간적인 방법이라도 목적을 이룰 수 있다면 무방하다는 식입니다. 공산당이 설정한 목적은 반드시 이룩할 목적이고... ♠ 믿음의글 2008.10.30
쉬지 말고 기도하라 ! 쉬지 말고 기도하라 ! 기도를 쉬지 말라. 하나님 아버지는 정말 듣고 계신다. 우리의 모든 기도를 일일이 다 들으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을 깊이 살피시고 우리를 근심케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간에 집중적으로 다루실 수 있는 무제한의 능력이 있으시다. -빌 하이벨스의 ‘인.. ♠ 믿음의글 2008.10.30
기독교인의 자살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독교인의 자살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최근 몇년사이에 이름있는 연예인의 자살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1) 환경에서 생긴 우울증 2) 악플 3) 인기 추락의 염려 2. 그 사람들의 하나같은 공통점은 무엇인지 아십니까?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입니다, 위패에 성도라는 글귀가 너무나 선명합니.. ♠ 믿음의글 2008.10.30
새벽이슬 같이 / 김대연 새벽이슬 같이 / 김대연 새벽 이슬같이 언제나 깨끗하고 신선하여라 광기(狂氣)나 취기(醉氣)가 아닌 생명력으로 활기 넘쳐라 하늘로 부터 빛을 받아 일곱색깔 무지개로 방울 방울 태어나듯 새벽 이슬처럼 너의 삶이 반사되어 아름다움으로 반응하라 땅에 떨어지는 순간까지 깨끗함을 담아 신선함을 .. ♠ 믿음의글 2008.10.30
교회성장은 자기반성부터 교회성장은 자기반성부터 1907년 평양 대부흥회가 길선주 목사의 인도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장대현교회에 모인 1500여명은 길목사의 설교에도 변화가 없었습니다. 기도도 터지지 못했고 성령의 은사도 임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 길목사는 은혜의 단절은 자신의 탓이라 깨닫고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 믿음의글 200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