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좁은길

까망쑤나 2008. 10. 30. 00:59

    좁은길 그길이 매우 좁기만 하지만 두 사람이 함께 걸을 수 있는 넓이는 된다네. 당신 예수와 함께 걸을 수 있고 주님은 당신과 함께 걷네. 당신은 오히려 넓은 길에서 그분을 잃은 것이네. 무리들이 양 옆에서 밀어붙이니 오직 좁은 길에서만 마음으로 그분을 의지할 수 있다네. 당신의 눈이 그분의 눈과 마주칠 수 있는 곳은 좁은 길에서라네 다른 조언자가 필요치 않으니. 도움은 오직 그분에게서만 오는 것이라네. 오! 축복받은 좁은 길이여. 거기에는 단 두 사람의 여유밖에는 없네. 오직 예수와 함께만 걸을 수 있는 공간 이라네. 그분이 당신과 함께 걷도록.... -비트리스 클레란드 - 할렐루야!!!~~~ 거룩하고 복된주일 님들은 어느길을 택하셨나요?. 영적으로 우리가 갈길은 두 길 뿐 입니다. 하나님의 상급을 쌓는 선한 길이며 하나님의 진노를 쌓는 악한 길입니다. 두 갈래 길에서 방황하지 않으셨는지요?. 주님과 함께 가는 좁은길 그 길이 좁고 험 할지라도 우리 주님이 손잡아 주시면 외롭지도 험하지도 않은 영생의 길이 될것 입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아멘 - 구원을 얻었다고해서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이 세상 사는동안 하나님을 위해서 얼마나 섬김으로 일을 했느냐에 따라 상급이 달라지겠지요. 충성은 열매가운데 하나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하나님을 섬기는 목자와 성도는 사람의 마음과 생각으로 행동하지 않습니다. 선한길 의에길 진리의 생명인 말씀으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뜻과 섭리 가운데 이루시는 주님이십니다.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날씨 쌀쌀합니다. 새로운 한주의 시작도 회개하는 마음으로 영광과 평강이 함께하는 선한 길 의에길 주님과 늘 동행하시는 복된날로 승리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나의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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