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행복하게 생활하는 사람
우리가
아는 사람 중에서
늘 행복하게 생활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다른 사람을 나쁘게 말하는 법이 없다.
그는 많이 웃고 항상 즐겁게 지낸다.
무슨 일이든 결국엔 잘되리라고 생각한다.
행복의 수준은 일상의 사소한 불안 요인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좋은 점을 찾아 그것을 발판으로 삼아라.
대신 나쁜 점은 과감하게 버려라.
그러면
행복은 어느새 당신 곁으로 다가와 미소 지을 것이다.
- 테리 햄튼, 로니 하퍼님의 "고래뱃속 탈출하기" 中에서 -
하루에 한번씩은
자기 자신에게 "난 행복한가?" 라고 물어보세요.
그리고
"난 참 행복한 사람이야"라고 주문을 외우세요.
행복한 사람은
행복을 어디서 찾을까 생각하지 않고,
지금 매순간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늘
행복한 사람은 하는 말이 다릅니다.
풍기는 냄새와 빛깔도 다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조차도 그 말과 향기와
빛깔에 물들게 하는 희한한 힘이 있다고 합니다.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기쁜 일이 있다면
당신과의 소중한 만남입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중한 사람들과에 추석 명절에 만남을
귀히 여기시고~행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네모상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있는...
참 좋은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요...
우리는
서로를 아끼며 사랑해야 합니다.
마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글속에
이쁜 마음이 만들어 지는것입니다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 갈 수 있는 휴게실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휴게실에
잠시 안부라도 전해 주시면 행복 하겠슴당^^*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 왔답니다...
열심히!!!!..
아시죠??.....
울님들
오늘하루 새롭게 출발하는 새마음으로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싱그러운 하루가 되세요
신나는 맘마미아~ 띄워 드립니다~
지난주 맘마미아 영화를 봤는데 노래가 넘 좋았습니다
오늘따라 가사가 쏙쏙 귀에 들어오네요
행복하세요!!
[오늘의 만나]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마 5 : 24)
흐르는곡/Mamma 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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