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족의 신발을 신어보세요 *♡ ★ ♡*오늘은 가족의 신발을 신어보세요 *♡ ★ 오늘은 가족들의 신발을 신어 보세요!!! 가족의 신발을 신어 보므로 남아있는 체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살아 온 질곡을 같이 느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화에서 가끔 여자주인공이 남자의 와이셔츠를 입고 있는 장면을 봅니다. .. ♠ 믿음의글 2009.06.10
작고 보잘것 없는것 작고 보잘 것 없는 것 .. 욕망은 끝이 없다. 욕망은 욕망을 부른다. 욕망이 충족된다면 그것이 무슨 욕망이겠는가. 욕망은 점점 크고 거대해진다. 크고 거대한 것들은 사람을 소외시킨다. 나는 작고 보잘것없는 것에 행복을 건다. 봄이면 피어나는 저 이쁜 풀꽃을 보며 나는 행복하다. 내 소원은 다 이루.. ♠ 믿음의글 2009.06.09
주의 날에 /오광수 / 주의 날에 / 오광수 주의 날에 내게 남아있는 순수함만으로 문을 엽니다 당신의 인자하심이 언제나 환한 미소가 되어 내 영혼에 가까이 다가오시면 나의 부끄러운 고백도 그 모습대로 나를 비우지 못한 안타까움도 그 모습대로 그렇게 당신 앞에 내려놓습니다 마음만은 늘 작은 일에도 감사하자고, 늘.. ♠ 믿음의글 2009.06.09
따뜻한 마음.. 따뜻한 마음.. 외로운 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한 개의 빵이 아니라 함께 울어 줄 그 누군가의 따뜻한 눈물입니다. - 김정협의 <하얀 지평선> 중에서 - 행복은 결코 얻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 행복은 거창하지도 않고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아주 가까이에 있습니다 무심코 지나치는 곳에 깊이 .. ♠ 믿음의글 2009.06.09
옆에 있을때 소중함을 모르고.. 옆에 있을 때 소중함을 모르고 우리는 가까이 있는 사람이 소중함을 모르고 살때가 많습니다. 좋아했던, 사랑했던 사람들을 떠나보낸 후에야 비로서 그 소중함을 깨달게 됩니다. 또한 잘 해 줄때도 그것이 고마운 줄도 모르고 더 잘해주지 않음을 속상해 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이기심에 소중한 사람.. ♠ 믿음의글 2009.06.09
행복을 부르는 감사 행복을 부르는 감사 우리는 언제든 원할 때면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아름다운 음악이 들려온다면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우리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태양과 떠다니는 구름과,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 그리고 온갖 아름다운 자연을 접할 수 있다.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 믿음의글 2009.06.09
주의 사랑 주의 능력 사람을 설득시킨다는 거. 쉬운 일이 아닙니다. 쉬운 일이 아니기에 성공을 하면. 그만큼 만족과 성취감과 보람은 남다르게 경험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상대가 마음의 문을 굳게 걸어 잠그고 있는 한. 그를 설득시킨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입니다. 상대가 잔뜩 경계심을 품고 의심의 눈초리를 번뜩.. ♠ 믿음의글 2009.06.09
향기로운말 / 이해인 향기로운 말 / 이해인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향기로운 여운을 남기게 하소서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사랑의 말을 하게 하시고 남의 나쁜 점보다는 좋은 점을 먼저 보는 긍정적인 말을 하게 하소서 매일 정성껏 물을 주어 한 포기의 난초를 가꾸듯 침묵과 기도의 샘에서 지혜의 맑은 물로 우리의 말.. ♠ 믿음의글 2009.06.09
가난한 새의 기도 가난한 새의 기도 / 이해인 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 필요한 만큼만 둥지를 틀며 욕심을 부리지 않는 새처럼 당신의 하늘을 날게 해주십시오 가진 것 없어도 맑고 밝은 웃음으로 기쁨의 깃을 치며 오늘을 살게 해주십시오 예축할 수 없는 위험을 무릅쓰고 먼 길을 떠나는 철새의 당당함으로 텅 빈 하늘을.. ♠ 믿음의글 2009.06.09
용서 용 서(容恕) 결정은 우리 손에 달려 있다. 용서가 우연히 일어나는 경우는 없다. 우선 용서하겠다는 결심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용서해야 한다는 의무감 때문에 용서하지는 않는다. 용서는 강요할 수 없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선택은 당신의 자유이다. 용서를 선택 함으로써 과거를 해방시켜 현재를 .. ♠ 믿음의글 2009.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