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주의 날에 /오광수 /

까망쑤나 2009. 6. 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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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날에 / 오광수 주의 날에 내게 남아있는 순수함만으로 문을 엽니다 당신의 인자하심이 언제나 환한 미소가 되어 내 영혼에 가까이 다가오시면 나의 부끄러운 고백도 그 모습대로 나를 비우지 못한 안타까움도 그 모습대로 그렇게 당신 앞에 내려놓습니다 마음만은 늘 작은 일에도 감사하자고, 늘 고마운 마음으로 살자고 다짐만 다짐만 셀 수도 없이 했는데 욕심과 아까움에 손 하나도 펴지 못한 추한 모습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두 손으로 가슴을 모음은 제게 오신 당신의 인자하심에 위로를 받고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 이 날에 주님을 꼭 닮고 싶습니다.
    ㅡ사랑하는 멋지고 고운님들!ㅡ
    할렐루야!!~~ 복되고 거룩한 주의날에 성령의 검으로 부족함을 다듬어 보셨는지요?. 주님께 맡기는 삶에도 우리는 너무나도 나약한 모습만보입니다. 두렵고 불안한 마음에는 참 평안이 없습니다. 미래에 대한 근심과 염려로 힘이듭니다. 고린더후서 13장 5절 말씀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버리운 자니라.-아멘- 말씀 하셨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믿음이 있는지를 시험해보세요. 우리가 버린자 같이 될지라도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내안에 예수님이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환난을 당해도 담대하라 하십니다. 예수께서 사신것처럼 우리도 다시 살 수 있음을 믿음으로 확증하는 삶으로 축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그가 이 땅에 오심으로 하늘과 땅을 잇는 영적인 생명줄에 그리스도의 승리는 우리의 승리입니다. 예수님의 인자하심에 위로를 받고 주님 닮아가는 오늘도 기쁨가득 넘치십시요. ♬♬주의 사랑 주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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