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옆에 있을때 소중함을 모르고..

까망쑤나 2009. 6. 9. 20:24
    옆에 있을 때 소중함을 모르고 우리는 가까이 있는 사람이 소중함을 모르고 살때가 많습니다. 좋아했던, 사랑했던 사람들을 떠나보낸 후에야 비로서 그 소중함을 깨달게 됩니다. 또한 잘 해 줄때도 그것이 고마운 줄도 모르고 더 잘해주지 않음을 속상해 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이기심에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면서 나중에 후회하는 삶을 살게 됨을 알게 됩니다.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 조금 부족한 사랑으로 서운 하게 하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세요 그 사람이 없는 빈자리 보다 서운함은 잠시일 것입니다. 글: 박하향 이렇게 멀리 나와 있으니 옆에 있던 사람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지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항상 같은마음... 함께 하고싶은 마음.. 늘 주어도 주고싶은 마음.... 소중한 사람들이 오늘은 많이 생각납니다. 일하면서도 한사람의 빈 자리가 얼마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지 느끼게 되네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주말.. 서로 이해하고 조금만 양보한다면... 더 없이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갈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나와 같은 생각... 나와 같은 느낌... 나와 같은 마음..... 주님은 이런 마음을 원하실것 같네요.. 그 분의 삶과 늘 같아 지기를 원하며 오늘도 함께 하는 마음으로 멋진 주말 만들어 가세요!~~ 멀리서 천국열매도 늘 같은 마음이라는거 잘 아시죠? 사랑하는 울님들.... 주말 나눔의 삶을 통해 멋진 주말 만들어 가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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