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있을 때 소중함을 모르고
우리는 가까이 있는 사람이
소중함을 모르고 살때가 많습니다.
좋아했던, 사랑했던 사람들을
떠나보낸 후에야 비로서
그 소중함을 깨달게 됩니다.
또한 잘 해 줄때도
그것이 고마운 줄도 모르고
더 잘해주지
않음을 속상해 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이기심에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면서
나중에 후회하는 삶을
살게 됨을 알게 됩니다.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
조금 부족한 사랑으로
서운 하게 하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세요
그 사람이 없는 빈자리 보다
서운함은 잠시일 것입니다.
글: 박하향
이렇게 멀리 나와 있으니 옆에 있던 사람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지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항상 같은마음...
함께 하고싶은 마음..
늘 주어도 주고싶은 마음....
소중한 사람들이 오늘은 많이 생각납니다.
일하면서도 한사람의 빈 자리가 얼마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지 느끼게 되네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주말..
서로 이해하고 조금만 양보한다면...
더 없이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갈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나와 같은 생각...
나와 같은 느낌...
나와 같은 마음.....
주님은 이런 마음을 원하실것 같네요..
그 분의 삶과 늘 같아 지기를 원하며
오늘도 함께 하는 마음으로
멋진 주말 만들어 가세요!~~
멀리서 천국열매도 늘 같은 마음이라는거
잘 아시죠?
사랑하는 울님들....
주말 나눔의 삶을 통해 멋진 주말 만들어 가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