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행복을 부르는 감사

까망쑤나 2009. 6. 9. 20:21

    행복을 부르는 감사 우리는 언제든 원할 때면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아름다운 음악이 들려온다면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우리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태양과 떠다니는 구름과,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 그리고 온갖 아름다운 자연을 접할 수 있다.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원한다면 시간을 내어 바다를 보러 가라. 산을 오르라. 호숫가를 산책하라. 매 번의 식사에 감사하고, 따뜻한 잠자리에 감사하고, 가족과 함께 있음에 감사하라. 이것은 하나의 습관이다. 없던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나쁜 버릇을 고치려면, 마치 마음은 버릇없는 아이처럼 한동안 투정 부리며 반항할 것이다. 한동안은 그 마음을 대하기가 고단할지 모르지만 조금만 지나면 아이의 투정은 사라지고 새로운 습관을 따르게 된다. 감사하는 습관은 기쁨을 부르고, 기쁨은 행복을 부른다. 지금 여기에서 감사하는 습관은 행복을 부르는 주문과 같다. -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 중에서 -
    ㅡ사랑하는 멋지고 고운님들!ㅡ
    진실(眞實) 거짓이 없이 바르고 참된 사람을 진실하다고 말 합니다. 마음의 진실 실상은 알 수가 없습니다 씀씀이가 좋은 것을 보면서 마음이 진실할 것이라 믿는 것이지 그 마음이 진실 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자기 자신밖에 없습니다 행실(行實) 실지로 드러난 행동을 말 합니다 . 행동을 보면서 사람을 판단하고 행실이 좋다 나쁘다를 말 합니다 행실이 좋은 사람을 보면서 저 사람은 마음이 진실하다고 쉽게 말 합니다 . 세상에는 마음이 진실된 사람이 분명 있습니다 들어 나타나는 행실은 조금 못할지라도 마음은 진실되게 살아 가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시편15 : 2절 말씀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아멘- 초여름날의 따뜻한 햇살 만큼이나 사랑이 넘치는 휴게실에서 주님을 닮아 가기를 소망하며 마음이 진실하고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님들의 진실한 마음을 사랑 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아멘-(119시편 :105)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잠 6 :23) 말씀 묵상드리며 진리의길 갑니다. ♬♬ 빛이 없어도 ♬

        '♠ 믿음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뜻한 마음..  (0) 2009.06.09
        옆에 있을때 소중함을 모르고..  (0) 2009.06.09
        주의 사랑 주의 능력  (0) 2009.06.09
        향기로운말 / 이해인  (0) 2009.06.09
        가난한 새의 기도  (0) 2009.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