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용서

까망쑤나 2009. 6. 9. 19:24

    용 서(容恕) 결정은 우리 손에 달려 있다. 용서가 우연히 일어나는 경우는 없다. 우선 용서하겠다는 결심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용서해야 한다는 의무감 때문에 용서하지는 않는다. 용서는 강요할 수 없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선택은 당신의 자유이다. 용서를 선택 함으로써 과거를 해방시켜 현재를 치유할 수 있는 것이다. - 프레드 러스킨의 용 서 중에서 -


    ㅡ사랑하는 멋지고 고운님들!ㅡ
    어린시절 연필로 노트에 글을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우고 다시 씁니다. 글씨를 못 썻다고 아무도 흉보지 않고 혼내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틀린 글씨를 지우고 바르게 썻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도 이와 같이 틀리면 다시 쓰면 됩니다. 잘못도 하고 실수할수 있습니다. 의도적이든 그렇지 않든 틀린 것은 틀린 것입니다. 골로새서 3장 13절 말씀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아멘- 사람들은 책임을 따지고 원망하고 불평을 합니다. 서로가 잘잘못을 인정하고 용서할때에 주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은 빛날것입니다.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라 말씀을 하셨으니까요. 우리의 더러운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의인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천국의 소망도 주셨습니다. 우리도 우리에게 죄지은 사람을 용서하고 배려와 화해만이 다시 시작하는 것 입니다. 용서는 관계를 풀어 주는 것 이기에 마음을 비우고 사랑으로 배려하며 6월 첫날 새로운 마음으로 파이팅!!~~해요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外 은혜찬양곡♬

    01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02 주만 바라볼지라 03 축복하소서 04 축복송 05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06 예수사랑 나의사랑 07 주님께서 주시는 08 형제의 모습속에 09 당신을 향한 노래 10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11 모두 주 찬양해 12 향기 연주곡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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