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하나님을 만날까
부유하고 안락하게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별로 간절하게 찾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능력과 힘으로 이 세상의
영화를 누린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자신 만만 하다.
그러나 어느 순간
예기치 않았던 고통스런 재난이 임하고
벼랑 끝에 서게 되면 사람들은 그때서야
하나님을 부르고 찾는다.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고난을 주시는 것은
본심이 아니고 더듬어 자신을 찾아 오라는
애정어린 손짓이기도 하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입으며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자가 그분을 만나게 된다.
하나님은
미지근한 사람을 가장 싫어 하신다.
(좋은글 중에서)
어느덧 5월의 마지막을 알리는 주말입니다.
한달이 어찌 지나갔는지??
가정의 달이라 여러가지 행사도 많고
집안일 교회일.. 회사일..
분주히 뛰어다니다 보니 어느덧 한달.
이렇게 세월은 빨리도 지나가는데
뒤돌아 보면 나의 삶은 어찌 그리도
힘든 시기가 길었던가??
하나님이 축복하시기 전에 주시는
고난을 통해 더욱더 기도하는삶..
인내하고 포기하고...
이러한 삶을 통해 연단을 통과해야
축복의 삶을 주시는 하나님의 숨은 속셈..
우리는 그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속셈을 깨달아야 비로소
복의 통로를 지나갈수 있다...
새로운 달을 준비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한번 각오를 하며 5월 잘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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