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그대 무얼 구하랴

까망쑤나 2009. 5. 29. 03:02

    그대 무얼 구하랴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여라 삶의 물결에 부딛치고 낙망하여 침울할 때 깨달으면 얼마나 놀라운 일이랴. 하나님의 자비는 항상 그댈 에워싸고 방황하는 마음엔 힘을 의로운 가슴엔 위로를 항상 풍성히 내려 주시느니. 하나님은 언제나 그대 곁에 손 닿는 가까이에 계시니 고민을 말씀드리기만 하면 이해 못하실 것 없어라.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시고 자비는 한없이 광대하심을 깨달아 그 약속 믿기만 하면 된다오 하나님은 때를 맞추어 오시기에. 그러나 하나님의 선하심 이루시기를 길이 참으며 기다리오 기도엔 언제나 대답하시고 그 자비와 사랑 언제나 이루시기에. -헬렌 스타이나 라이스-
    ㅡ사랑하는 멋지고 고운님들!ㅡ
    우리 모두가 가나안 땅으로 향하는 나그네길을 가고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의 땅 그곳에는 보장된 행복한 삶으로 영원한 천국을 의미합니다. 나그네 같은 인생길을 우리는 갑니다. 주님 약속하신 가장 안전하고 평안한 길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시편 91편 11절 말씀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이 명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아멘- 모든 길이 다 길이 아님을 우리는 잘 압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이라 할지라도 안전한 길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거역하고 떠나는 길도 있습니다 거짓과 이기심 탐욕의 길이며 자기 뜻과 고집을 굽히지 아니하는 타락의 길은 안전하지 못한 길입니다. 안전이 보장된 길을 선택하는 것은 겸손히 순종하는 길밖에는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중심으로 살아가는 믿음의 길이 우리가 가야할 길입니다. 성령이 인도하시고 거룩하고 정결하며 경건한 길 주님이 동행하시며 지켜주시는 복된길입니다. 예수님 은혜안에 우리가 주의길을 갈 때에 주의 천사가 안위하심을 믿으시고 하나님 약속하신 길 마음의 평안함을 누리십시요.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시 18:1) ♬♬갑니다 이 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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