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양 되신 주님 속죄양 되신 주님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의 죄 값을 치러주시므로, 인간 스스로의 능력으로는 결코 벗어날 수 없는 본질적인 죄의 굴레를 끊어버리셨다. 예수님께서는 바로 이 일을 위해 오셨고 십자가 위에서 그 일을 다 이루셨다. -이재철 목사의 ‘새신자반-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중에서- .. ♠ 믿음의글 2008.03.19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잊었더니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잊었더니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잊었더니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다시 사랑하시네 하나님의 사랑에서 내가 떠나 있을 때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붙잡으시며 나를 더욱 사랑하시네 나는 그 사랑을 잊어버려도 그는 나를 잊지 않으시고 나는 그 사랑을 떠나도 그 사랑은 나를 .. ♠ 믿음의글 2008.03.17
사순절에 사순절에...... 이정화 백합 항기 가득한 성전에서 십자가를 바라봅니다 십자가는 너무 크고 무거워서 가슴이 막막해져 옵니다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고통가운데 몸을 내맡기신 당신을 묵상하면 조그만 십자가 하나 감당하지 못해 자꾸만 뒷걸음치는 내 모습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당신의 사랑 가운데 .. ♠ 믿음의글 2008.03.17
말씀 사모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말씀을 사모하라 말씀은 단순히 그리스도인의 교양을 돕기 위해 주어진 것은 아닙니다. 말씀은 우리.. ♠ 믿음의글 2008.03.17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진실로 사랑하기에 너에게 무거운 짐을 가볍게 하려 그 짐을 나의 어깨에 짊어지고 너를 내 눈동자처럼 보았으며 내가 너의 길에 동행하여 항상 살피었노라 내가 너를 인하여 애통하기를 허리가 녹기까지 하였으며 내가 너를 인하여 흘린 눈물.. ♠ 믿음의글 2008.03.17
믿음과 행위 믿음과 행위. 믿음과 행위는 정 반대의 이론이나 주의 주장이나. 교리 내지 는 가르침이 아닙니다. 믿음과 행위는 별개의 분야가 아니고 동일한 한 묶음의 상태 로 엮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된 표현이 이렇습니다. 믿음은 뿌리이고 행위는 그 믿음의 열매라고. 매우 타당한 표현이라고 봅니다. 믿.. ♠ 믿음의글 2008.03.17
진실로 기도했는가? ♣진실로 기도했는가? ♣ 열심히 기도했는가? 교회에 오갈 때 혹은 교회에서 기도했는가? 아침과 저녁에 홀로 기도했는가?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첫 아침에 친구들과 함께 기도했는가? 잠자기 전에는? 토요일 정오에는? 혼자 노동할 때 계속 기도했는가? 기도회에 참석할 때 혹은 홀로 기도하러 갈 �.. ♠ 믿음의글 2008.03.11
[스크랩] 동행/주님이 이끄십니다 .bbs_content p{margin:0px;}출처 : 3927Bible 말씀연구소글쓴이 : 예은~★ 원글보기메모 : ♠ 믿음의글 2008.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