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믿음과 행위

까망쑤나 2008. 3. 17. 04:29
    믿음과 행위. 믿음과 행위는 정 반대의 이론이나 주의 주장이나. 교리 내지 는 가르침이 아닙니다. 믿음과 행위는 별개의 분야가 아니고 동일한 한 묶음의 상태 로 엮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된 표현이 이렇습니다. 믿음은 뿌리이고 행위는 그 믿음의 열매라고. 매우 타당한 표현이라고 봅니다. 믿음에 따른 행동이 없을때 혹은 믿음과 행동(위)가 일치하지 않을시 비난하기를 믿음 따로 행동 따로 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믿음 그 자체는 비난의 대상이 결코 될수가 없습니다. 단지. 믿음이 있다고 하지만. 행동이 없는 사람이 비난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믿음이 있으나 그 믿음이 그 사람으로 하여금 행동할수 있을 정도가 아니라면 그 믿음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무슨 유익이 있느냐? 고 반문합니다. 믿음의 소용이나 믿음의 유익은? 일차적으로 타인 남을 위한 것이 아니고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즉 내가 나의 영혼이 구원을 받기위하여 믿는 것이지 남을 위하여 내가 믿는 것이 아닙니다. 설령 내가 믿었다고 해서 남이 대신 구원받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은 자신의 믿음으로 자신만이 구원을 받는 거입니다. ------------------------------------------------------------- 왜? 믿어야 하는가? 당신은 무엇을 위하여 믿는가? 일차적으로는 자신의 영혼이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하여 믿어야 하고 그래서 믿는 것입니다. 부자되려고. 출세하려고. 마음에 평안을 얻으려고. 담배를 �으 려고.종교는 하나 정도 가지고 있어야 하기에. 유명인 되려고 많은 사람을 사귀려고 외로워서 등등.. 믿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이미 믿는자가 대통령이 될수는 있습니다. 구원을 받는 자가 마음의 평안을 얻게 되는 거 사실입니다. 구원받이 사람이 담배를 �게됩니다. 구원받은 성도가 부자되는 것도 인정합니다. 이것은 구원받은 후에 부가적으로 주어지고 축복이고 경험되는 것이지 이것을 우선적으로 얻으려고 믿는 것은 아니라는 거입니다. 사람의 영혼은 불멸의 존재입니다. 지옥 가서 영원히 사느냐.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사느냐. 영원히 사는 것은 같은 거입니다. 다만. 영벌로 사느냐 영광으로 사는냐가 다릅니다. ------------------------------------------------------------- 죄인이 구원받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행위가 아니고 오직 믿음 뿐입니다. 사람의 어떤 행위도 하나님께는 다 가증스럽고 더러운 걸레 같게 인정될 뿐입니다. 행위로 구원받을 수 있는 육체는 이 세상에 단 한명도 없었고. 없으며 없을 거입니다. 사람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 자신의 행위에 의존하게 되면. 그는 영원히 실패한 자로 남을 거입니다. 죄인은 단지 하나님의 거룩한 행위. 즉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서 행하신 행위에 전적으로 의존하여 야 구원을 받응 수 있습니다. 바로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행하시고 이루신 거룩하신 행위 사랑의 행위입니다. 그분의 죽음과 부활하심을 믿는 거입니다. ------------------------------------------------------------- 이제 칭찬과 상급과 면류관 영광이 성도들에게 약속되 있습니다. 이것은 믿음만이 아니고 행위에 의하여 결정이 됩니다. 행위라고 해서 믿음이 없는 행위가 아니고 믿음이 동반된 행위. 믿음으로 행한 일들이 평가가 됩니다. 성도의 행위는 칭찬과 상급과 면류간과 영광을 결정함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반영이 됩니다. 믿음으로 죄인이 구원을 받는 것도 주님의 은혜이고. 믿음으로 행한 일들을 기준으로 인정받는 것도 주님의 은혜 입니다. -------------------------------------------------------------- 죄인이 처음부터 자신의 행위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이기에. 구원의 유지나 완성도 그 사람의 행동(위)에 좌우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구원받은 성도가 마치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나 범할 죄를 범 하였다 하여도 그렇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타락한 행위를 정당화 하는 것은 절대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영혼이 구원받음에 대해서는 그렇다는 거입니다. 이럴 경우 덕스럽지 못하게 되고 상급도 소멸되고. 주님의 영광을 가리게 되고.사탄에게 승리를 안겨주는 꼴이 되며.주님께 징계를 받게 되기도 하니 손실이 여간 아닙니다. -------------------------------------------------------------= 당신이 믿음으로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까? 그렇다면 이제는 주님께 칭찬과 상급과(면류관) 영광을 얻도록 얻는 것을 목적으로 믿음으로 행동하기를 주저하지 마십시요.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 ( 데살로니가전서 1장 3절) 믿음이 없는 믿음이 아닌 행동은 위선이 될 소지가 많지만.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행위가 없다면 죽은 믿음이 되 공산 도 큽니다. 믿음이 있다면 행동이 뒤 따른다는 것은. 자연스런 (발로) 결과를 말하는 것이지. 단지 행동으로 믿음을 증명해 보라는 것은 아닙니다. ------------------------------------------------------------- 샬롬.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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