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진실로 사랑하기에
너에게 무거운 짐을 가볍게 하려
그 짐을 나의 어깨에 짊어지고
너를 내 눈동자처럼 보았으며
내가 너의 길에 동행하여 항상 살피었노라
내가 너를 인하여 애통하기를
허리가 녹기까지 하였으며
내가 너를 인하여 흘린 눈물이
바다의 모든 물보다 많으니
내가 너로 미칠 듯하여 견딜 수가 없어서
내가 죄 많은 너의 죄를 나의 육체에 묻혀서
내가 나의 몸을 때렸노라
나는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이나
너를 인하여 사람이 되었노라
너를 징벌하기가 싫어
나의 몸을 상처를 내고
나의 손과 발에 못 박았노라
내 옆구리를 찔렀노라.
나의 영원한 생명을 너에게 주기를 원하여서
나의 삶은 버리고 죽었었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므로 내 마음이 깊은 곳에서 동하며
내 심령이 타는 불길이 되어 영원히 꺼지지 아니하리라
내가 내 자신까지 주었는데 무엇을 주지 않겠느냐
그러나 너는 나의 사랑을 얼마나 알고 있으며
과연 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가
너는 사랑하는가
내가 너를 사랑하듯이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지만
나는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이란
주는 사랑도 있고 받는 사랑도 있습니다.
나눌수 있는 사람은 이래 저래 즐겁고 기쁩니다.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인간을 빚으셨습니다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생명으로
인간을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이렇게 주심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풍성한 은혜를 받았지만 하나님 사랑을 배반하여
범죄하였지만 하나님은 마지막 까지 주실것을
계획하셨고 하나님께서 가장 사랑하는
외아들을 세상에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아멘-
성도의 삶중에 사랑은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사랑을 주셨습니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 땅의 권세를
더 사랑하며 살고 있지는 않았는지를 돌아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일에 충성하는것은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예수님 내 안에 중심이 되어 그 분이
내 삶을 주장하시게 하면 됩니다.
오늘이 화이트데이날 이라지요?.
누가 누구에게 주든 진실이 담긴 따뜻한
마음의사랑이 전해지길 기원합니다..()..
주님가신 그길 십자가를 바라보며
마음을 헹구어 봅니다.
사랑 합니다.
야훼~닛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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