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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
바다 속에 조개 하나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조개는 이웃에 사는
조개를 만나 하소연을 했습니다
"내 몸 속에 아주 귀찮은 것이 있어.
무겁고 둥글게 생겼는데 아주 귀찮고 불편해."
그러자 이웃에 사는 조개는
아주 거만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나는 아주 건강해.
몸 속에 아무것도 이상한 것이 없지.
나는 정말 건강해."
"좋겠다.
난 정말 이 둥글고 무거운 것 때문에 살 수가 없어."
그때 이웃에 사는 게 한 마리가 지나가다
조개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곤 건강하다고 자랑하는 조개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건강하지? 물론 그럴 거야.
하지만 네 이웃이 참아내고 있는 그 고통스런 것은
정말 진귀한 진주란다."
그렇습니다
그 조개가 간직하고 있는 고통은 바로 진주입니다
아름답고 진귀한 진주를 간직하려면
그만큼의 고통을 감수해야 합니다
우리는 가족과 친구,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곁에 두고 삽니다
그러나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고통을 주곤 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랑과 행복은 고통스러운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보석을 위해서는
고통스러운 짐을 짊어져야 하는 것입니까?
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이란
고통스럽지만 함께 해야 할 바로 그 사랑입니다
《아름다운 생각》 중에서
고운님들과 함께 행복을 만드는 생각...
나누고자 좋은글을 올려 드립니다
내게 있는 사랑이 만족 하세요?
아파도 기뻐도 함께 하면서
만들어 가야 하는 우리네 삶입니다
오늘 하루는
자신의 가족들과에 사랑을
한번 생각 해보시면서
재충전 하는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음에
그들때문에 있는 아픔도
행복도 감사하며 출근하는
옆지기님께 뽀뽀 한번 해 드리세요
자녀들에게 사랑 표현 한번 해보시면서
꼬옥 한번 안아
주시면서 사랑한다"표현 해보세요
지금에
나를 한번 있는 그대로 들여다 보세요
과소 평가도 하지 말고 과대 평가도
하지 않는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보고
사랑 할수 있는 마음
그래서 꿈을 향해 끝없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멋지고 아름다운 내삶을 사랑합시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남도 사랑 할수 없습니다
가정 사랑하시고~
이웃과..교회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늘 기도 하는 어어쁜 모습으로
하루를 시작 하심도 어떨까요?
오늘에
내얼굴에 모습에
고운 미소를 보내면서
행복한 마음으로이쁜 마음 나누어요^*^*
[오늘의 만나]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시 68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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