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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줄 수 있다*
어느 전도사가 길을 가다가
구걸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무엇을 줄까
하다가 주머니를 뒤져봤는데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냥 가기도 뭐해서
그 걸인의 차디찬 손을 꼭 잡았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형제여 내게는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당신의 찬 손을 잡아드리고 싶군요.
부디 용기를 잃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힘있게 인생을 살기 바랍니다."
전도자의 따스한 체온이 걸인에게 전해졌습니다.
걸인이 눈물이 글썽거리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나에게 적선한
모든 사람들보다 가장 값진 선물을 주었습니다."
줄 것이 없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나눠주는 사람들의 삶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_ 데일리 큐티에서
주님은
온 인류를 구원하시는
만왕의 왕이지만 섬김을 받으러
오시지 않고 남을 섬기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주님은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시며 병 고치는 역사를
행하시면서 섬기는 생활을 친히 행하셨고,
또 결국에는 십자가에 못박혀 물과 피를 흘려 주심으로
그의 몸과 생명을 온 인류에게 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전무후무한
지상최대의 섬김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이 친히
가르쳐 주시고 모범을 보여 주신 대로
항상 섬기는 자세로 살아야겠습니다.
비록
우리가 예수님처럼 섬기는 생활을 못하고
노벨처럼 봉사를 못해도 우리 나름대로 섬기는
생활을 잘함으로,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하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성도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우리를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게 하시고
우리가 주님의 입술이 되여
하늘나라의 귀한 복음의 전하는 우리가 되어요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그 사랑을 위하여
노력하는 당신의 마음때문입니다.
오늘 하늘에서 눈이 오지 않을까^*~
혹~~시나 하는 마음 입니다
목요일 눈소식이 있답니다~~
하늘에서 눈이 떨어지는게 아니고..
행복이 떨어진다면~?
정말 그대에게 모두 드릴건데~ ㅎㅎ
오실~예수님을 고대하면서
주님의 사랑이 온누리에 가득 하길 소망합니다
휴게실에서 보내드리는
마음이 따뜻해지지 않으신가요ㅎㅎ~♡
마음 따뜻,
몸도 따뜻.
따따한 수요일 되세요
![](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planet%2Ffs14%2F9_25_1_17_5kQf0_2199824_0_40.jpg%3Fthumb&filename=40.jpg)
[오늘의 만나]
그러므로 배우고 확실한 일에 거해야 한다(딤후 3:15).
흐르는곡/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外 아카펠라 캐롤 모음
1.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2. Silver Bells
3. Go Tell It on The Mountain
4. What Child Is This
5. Oh Little Town Of Bethlehem
6. Joy To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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