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습 그대로

내 모습 그대로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내 모습 그대로 받으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간혹 우리는 한 달란트 받은 자는 두 달란트 혹은 다섯 달란트 받은 자보다 불행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세상은 그렇게 말하고 우리를 미혹하지만 한 달란트 받은 자도 100% 행복하고, 100%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제 행복하기를 시도하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나오십시오. -하정완 목사의 ‘이 영화 봤니?’ 중에서- 11월이 다 가네요.. 이제 올 한해도 한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쯤하면 우리는 나를 다시한번 돌이켜보는 그런 시간을 갖게 되지요!~~ 내게 맡겨진 달란트를 얼마나 값지게 잘 사용되어 지었는지? 나 자신을 한번 돌아봅니다... 내 모습 그대로를 받아주시는 주님.. 그분께 나는 사랑한다 고백합니다. 언제나 변하지 않고 늘 나를 사랑하시는 그분의 따스함이 내가 오늘도 이렇게 살아 있어 열심히 일할수 있음에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함으로 늘 평안이 오고 평안함이 있기에 늘 행복하다는 말을 입으로 고백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휴게실님들.. 이제 남은 한달동안을 어떻게 잘 마무리 하면 좋을지 다시 나를 돌아보며 내모습을 주님께 온전히 드리기를 원합니다. 주말 주님과 함께 멋진 계획으로 평안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