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소중한 나~

까망쑤나 2008. 11. 30. 03:18

내 자신이 실수투성이이고, 아무런 쓸데없다고 느껴질 때에도...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앞날을 예정하시고 준비해 놓으시고 기다려주심을 압니다.

강아지똥이라 해도 귀한 쓰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이 영상을 올립니다.

내 자신이 실수투성이이고, 아무런 쓸데없다고 느껴질 때에도...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앞날을 예정하시고 준비해 놓으시고 기다려주심을 압니다.

강아지똥이라 해도 귀한 쓰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이 영상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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