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이 떠나간 숲 새들이 떠나간 숲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나는 내 삶을 그 누구의 간섭도 받지않고, 그 누구도 닮지 않으면서 내 식대로 살고 싶다. 자기 식대로 살려면 투철한 개인의 질서가 있어야 한다. 그 질서에는 게으르지 않음과 검소함, 단순함과 이웃에게 해를 끼치지 않음도 포함된다. 그리고 때로는 .. ♠ 좋은글 2009.07.02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들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 ♠ 좋은글 2009.06.23
사랑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말들 사랑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말들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용기를 잃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 ♠ 좋은글 2009.06.17
그럴 수도 있잖아요 그럴 수도 있잖아요 그럴 수도 있잖아요 못 생기고 모양 없다고 흉보지 마세요. 그를 지으신 분이 그렇게 만드신 것일테니까 그럴 수도 있잖아요 화 잘 낸다고 나무라지 마세요. 일 때문에 피곤하고 신경이 예민하면 그럴 수도 있잖아요 늘상 늦는다고 수군거리지 마세요. 일이 많아 바쁘고 전화 통화.. ♠ 좋은글 2009.06.16
누구나 살면서 문득 누구나 살면서 문득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가슴 한쪽이 베인 것 같은 통증을 느낄만치 낯선 그리움 한조각 간직하고 있지 않는 사람 어디 있을까 단지 한 편의 예쁜 시와 감미로운 음악으로 허기진 마음 채우고 있을 뿐이지...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그 사람의 .. ♠ 좋은글 2009.06.09
서로를 격력하는 삶을 살아 가요 ☆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요 ☆ 인생이란 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길에서 잠시 머무는 것뿐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지향하며 굳건히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여행은 어둠이 아닌 밝은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들을 귀가 없는 사람에게는 어떤 말을 해.. ♠ 좋은글 2009.05.29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은은함이 흐르는 모퉁이돌 사랑 *♡*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 가족이란 늘 가까이에서 마주 보며 함께 생활하는 사람인지라 흔히 소중함을 잊고 지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자신의 아내나 남편이 곁에 없는 삶을 상상하면 눈앞이 캄캄해짐을 느낍니다 서.. ♠ 좋은글 2009.05.19
아버지 제가 아버지입니다 나의 이름은 남자입니다. 남자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식구들이 모두 모여 기다려도 일이 있으면 늦어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이 생일날은 기억하지 못해도 친구와 한 약속은 어김없이 지켜야 의리있는 사나이인 줄 알았습니다. 가정의 소소한 즐거움보다는 직장과 조직에.. ♠ 좋은글 2009.05.08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를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를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는 무관심하게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다른 사람은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듯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는 늘 꿈꿉니다. 나는 나, 너는 너라고 말하지 않고 다정한 어깨들이 서로 맞대고 사는, 함께 어울려 살면 세상이 훨씬 수월해진다는 것을 터득한 삶을... .. ♠ 좋은글 2009.05.03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보다 더 높고 깊은 사랑으로 당신 얼굴에 늘 미소가 머물도록 하겠어요.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당신이 걸어온 발길에 아픔과 슬픔의 흔적들을 모두 지워버리고 두 손 마주잡고 걸.. ♠ 좋은글 200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