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청춘 - 박현빈 ♧ ♧ 불타는청춘 - 박현빈 ♧ 내가 누나 너무 사랑해요 내가 누나 너무 사랑해요~ (intro) 내가 누나 너무 사랑해요 내가 누나 너무 사랑해요 나를 두고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처음부터 사랑했었어. 이유도 몰라 그냥 맘이 끌렸어 처음부터 사랑했었어. 이유는 몰라 그냥 맘에 끌렸었으니까 ( Rap ) 불타.. ♠ 음악따라 2011.01.06
남진- 나야나 남진- 나야나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 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 하잖아 나 한잔 자네 한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 ♠ 음악따라 2011.01.06
Nothing Better - 정엽 Nothing Better - 정엽 내게 언젠가 왔던 너의 얼굴을 기억해 멈춰있던 내 맘을 밉게도 고장난 내 가슴을 너의 환한 미소가 쉽게도 연거야 그래 그렇게 내가 너의 사람이 된거야 못났던 내 추억들이 이젠 기억조차 않나 우~ 나를 꼭 잡은 손이 봄처럼 따뜻해서 이제 꿈처럼 내 맘은 그대 곁에 가만히 멈춰서.. ♠ 음악따라 2011.01.06
Dancing Queen - ABBA Dancing Queen - ABBA uh..You can dance, you can jive Having the time of your life uh.. see that girl, watch that scene Dig'in the dancing queen 당신은 춤출 수 있어요. 지르박을 출 수 있어요.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요. 오 저 여자를 보세요. 저 모습을 보세요. 춤의 여왕을 눈여겨 보세요. Friday night and the lights are low Looking out for a.. ♠ 음악따라 2011.01.06
이태호 - 사는 동안 이태호 - 사는 동안 1.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내 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 젖은 채로 이별 없고 눈물 없는 그런 세상 없겠지만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 싶은 고지식한 내 인생 상도 벌도 주지 마오 2.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뿌린 만큼 살으렵니.. ♠ 음악따라 2011.01.06
♧지금부터 사랑해 - 이승기♧ ♧지금부터 사랑해 - 이승기♧ 사랑해 가슴속에 차오르는 말 사랑해 천번을 더 하고 싶은 말 여태 해준 적 없어서 더 많이 주고픈 오직 너에게만 해주고 싶은 말 사랑을 몰랐어 그때는 누군가를 곁에 둔다는 일이 낯설고도 두려운 나였지 이제야 알았어 너란 사랑을 아니라고 자꾸 밀어내는 날 믿어줬.. ♠ 음악따라 2011.01.06
왜 붙잡는 거야 - 김용임 왜 붙잡는 거야 - 김용임 가는 나를 왜 붙잡는거야 이유는 왜 묻는거야 언제부터 나에게 관심이 많은 것처럼 사랑한다 메달릴 땐 뿌리치더니 얼음처럼 차갑게도 외면하더니 왜 붙잡는거야 그냥가게 내 버려두지 내 발길을 멈추기엔 이젠 너무 늦었어 언젠가는 생각이 날거야 못잊어 울게 될거야 어리.. ♠ 음악따라 2011.01.06
꿈을 꾸다 - 김태우 꿈을 꾸다 - 김태우 가슴속에 바람이 분다 그대 모습 지워져 간다 후회란 꿈을 꾸면서 너를 그리며 난 지금 여기 서있다. 하루를 버틴건 사랑했단 그 말 때문에 한달을 버틴건 날바라보던 그 눈빛때문에 널 사랑했는데 널 사랑하는데 상처가 번져서 갈 수가 없잖아 사랑해 그 말을 지키지 못해 널 떠나.. ♠ 음악따라 2011.01.06
거위의 꿈-인순이 거위의 꿈-인순이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이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 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 ♠ 음악따라 2011.01.06
캐롤 메들리 - 코요테 캐롤 메들리 - 코요테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내가 봤다면 불붙는다 했겠지 다른 모든 사슴들 놀려대며 웃었네 가엾은 저 루돌프 외톨이가 되었네 안개낀 성탄절 날 산타 말하길 루돌코가 밝으니 썰매를 끌어주렴 그 후로 사슴들이 그를 매우 사랑했네 루돌프 사슴코는 기리기리 기억.. ♠ 음악따라 201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