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따라

Nothing Better - 정엽

까망쑤나 2011. 1. 6. 01:13

 
Nothing Better - 정엽 내게 언젠가 왔던 너의 얼굴을 기억해 멈춰있던 내 맘을 밉게도 고장난 내 가슴을 너의 환한 미소가 쉽게도 연거야 그래 그렇게 내가 너의 사람이 된거야 못났던 내 추억들이 이젠 기억조차 않나 우~ 나를 꼭 잡은 손이 봄처럼 따뜻해서 이제 꿈처럼 내 맘은 그대 곁에 가만히 멈춰서요 한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꿔요 이제 숨처럼 내곁에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 이제 꿈처럼 내 맘은 그대 품에 가만히 안겨있죠 한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꾸죠 이제 숨처럼 내곁에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일 년을 시작할 때는 하루를 시작할 때는 '사랑'을 생각하세요 오늘 누구에게 내 사랑을 전할까 생각하세요 하루가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오늘 할 일이 아니라 오늘 전한 사랑입니다. 일주일을 시작할 때는 '웃음'을 생각하세요 일주일은 밝은 마음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적당한 시간입니다. 일주일이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걱정할 일이 아니라 밝게 웃은 일입니다. 한 달을 시작할 때는 '믿음'을 생각하세요 한 달은 내가 확신하는 일을 실천하기에 좋은 시간입니다. 한 달이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의심 했던 일들이 아니라 믿고 행한 일들입니다. 일년을 시작할 때는 '새로운 꿈'을 생각하세요 일 년은 꿈을 심고 가꾸기에 넉넉한 시간입니다. 일 년이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계속하던 많은 일이 아니라 새로 시작한 한 가지 일입니다. *-- 정용철님의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

새로 시작하는 새날입니다 새로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새로 시작하는 1월 첫주의 시작입니다 우리는 오늘 새로 시작 합니다 어제 그제는 주말이라 잠시 쉬면서 새로운 오늘을 생각 햇습니다 새로운 시작 어제까지의 근심과 걱정모두 던저 버리고 싶은 오늘입니다 그런데 세상은 바뀐게 없는것 같네요 여전히 시끄럽고 말도 많고 소는 계속 죽어야하고 사람들은 구제역과 싸워야 하고 마음대로 시골로의 나들이는 엄두도 못내고 큰일입니다 내집도 마음대로 들어갈수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노고는 언제까지 일까요 앞이 보이지 않는 싸움입니다 오늘은 새로시작 하는 월요일 음악과 함께 조용히 마음을 정리해 봄이 어떨까요 그럼 이제부터 한걸음식 2011년을 시작해 볼까요 힘차게 즐겁게 아~자 핫~팅 사랑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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