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연약할수록 내가 연약할수록 내가 연약할수록 주님의 강한 능력 나타나고 내가 비천할수록 주님의 아름다운 영광이 임하며 내가 없을수록 주님의 풍부함으로 부어주신다 내가 넘어지면 주님이 일으키시고 내가 슬플 때 주님은 기쁜 노래를 주시며 내가 잃어버릴 때에 주님이 찾게 하신다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 ♠ 믿음의글 2008.04.23
나의 눈을 보시네.. 나의 눈을 보시네 그리스도께서 나의 눈을 보시네 내가 말을 못하고 그저 주님만 바라볼 때 주님은 나의 눈만 보시고도 나의 원하는 것을 다 알고 계시네 나의 눈에 있는 진실을 내가 주를 더 사랑하고 내가 주께 더 가까이 가기를 원한다는 것을 나의 심중 깊은 곳에 있는 것도 다 아시는 주님 나의 소.. ♠ 믿음의글 2008.04.22
삶의 길을 환히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 삶의 길을 환히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간혹 우리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는데 있다고 합니다. 지혜롭다는 건 우선 고개를 숙일줄 안다는 것.. ♠ 믿음의글 2008.04.21
이것이 믿음의 삶이다. 이것이 믿음의 삶이다. 미국의 워너메이커는 백화점 경영의 귀재라는 평을 받았다. 전국에 수백개의 백화점을 거느린 백화점 왕이다. 그는 어느날 백악관으로부터 부름을 받았다. 대통령은 그에게 체신부장관을 하라고 했다. 실업가로서 화려하게 성공하고 장관까지 된다는 것은 영광이었다. 그런데 .. ♠ 믿음의글 2008.04.21
박순희 시집 ‘꽃씨 사러 가는 길’ 참 이상해요 말 안 듣는 아이처럼 주님 외면하고 내 마음대로 살다가 몸도 마음도 지치고 병들었는데 주님이 품에 안으시고 눈물로 씻으시고 보혈로 성하게 해주시는 줄은 알아요 주님, 참 이상해요 세상 것들 부지런히 쫓아다녀도 손에 잡히는 것 하나 없는데 주님 한 분 내 안에 들어오시면 온 세상.. ♠ 믿음의글 2008.04.21
♡...참 아름다운 인연...♡ 우리 참 아름다운 인연 맞지요?? ♡...참 아름다운 인연...♡ 당신의 얼굴을 자주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주시는 글과 그 안에 스며있는 따사로운 사랑을 통해.. 나는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운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배려하는 예쁜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 ♠ 믿음의글 2008.04.19
좋은 교역자는 자기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좋은 교역자는 자기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개신교 강단에서 함부로 자기 자랑을 마구 널어놓는 교역자들이 많아졌습니다. 제가 어릴 때만 해도, 강단에서 자기 자랑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그래도 양식 있는 교역자들이라면 누구나 존중하는 무언의 원칙이었습니다. 정말 하.. ♠ 믿음의글 2008.04.19
우주여행 우주여행. (관련성구. 데살로니가 4장 16-18절) 주최 및 주관자 주 하나님 아버지. 그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 주 성령. 참가자격.및 인원. 구원받은 모든 성도들로. 그리스도 안에서 먼저 잠들어 있던 성도들과 살아 남아 있던 성도들. 이 우주 여행에 참가할 전체 인원수는 정확히 알수가 없으나 수억명에.. ♠ 믿음의글 2008.04.19